[우기]에라..남들이 안쓰면 나라도.. 성명 jongwook ( 1996-09-26 23:41:00 Vote: 8 ) 여기저기 재밌는 시간을 보내구 있는것같군.. 난 텔레비젼도 없어서 할꺼라고는 통신 밖에 없어.. 도배도 보긴 싫지만 어쩔 수 있나?시간 많은 내가 글이나 좀 써야지.. 대현이가 왔다..녀석도 집에서 있는것같지만 나랑은 사오항이 많이 다르겠지.. 밥 안 먹구 오래 있으니까 배가 더 안고프다.. 먹고는 싶은데 배는 안 고파..어쩌지? 심리학적으로 본다면 이건 습관에 의한 행동이지..맨날 밥을 먹으니까 배가 안 고파도 목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게 된다는.. 파블로프의 개의 조건반사 실험처럼.. 후..심리학배우면 별걸 다 알게 된다.. 너무 범위가 넓은 학문 같아. 하면 할수록 어렵고.. 물리,생물,의학,사회학등 아주 여러가지와 연결이 되어 있지.. 심리학자는 아는게 무지 많은거 같다. 지금 심리학 개론 가르치는 교수도 겉으로 보기엔 안 그래보이지만 꽤 유식한거 같고.. 안 그럴수가 없지..그렇게 여러방면을 공부하려면.. 쫌 있다 다시 와야지.. 본문 내용은 10,3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29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2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314 괴로운 한가위... ajwcap 1996/09/28 4313 [스윔] 인사야요!!! swim290 1996/09/28 4312 [사악창진]헐~돌아왔다~ bothers 1996/09/27 4311 [포악왈츠] 정말 음....... 쇼팽왈츠 1996/09/27 4310 [포악왈츠] 또하나의? 쇼팽왈츠 1996/09/27 4309 [포악왈츠] 힘들다 쇼팽왈츠 1996/09/27 4308 [sun~] 디룩디룩.. 밝음 1996/09/27 4307 추석이고 뭐고간에 누구 밥 좀 해줘요 양아 1996/09/27 4306 [sun~] 빈둥빈둥.. 밝음 1996/09/27 4305 추석이군..그러나 caloo 1996/09/27 4304 [진영] 신천지... seok0484 1996/09/27 4303 [sun~] 구미호 밝음 1996/09/27 4302 [sun~] 한 일도 없이.. 밝음 1996/09/27 4301 [sun~] 신천지... 밝음 1996/09/27 4300 [포악왈츠] 여기는? 쇼팽왈츠 1996/09/27 4299 [우기]아직 남은 사람이 있군.. jongwook 1996/09/27 4298 [포악왈츠] 오늘 처음먹었다 쇼팽왈츠 1996/09/27 4297 [우기]에라..남들이 안쓰면 나라도.. jongwook 1996/09/26 4296 [우기]나만 혼자인가.. jongwook 1996/09/26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