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지나가다가.. 성명 jongwook ( 1996-09-30 14:40:00 Vote: 3 ) 불쌍한 중생들을 구제해 주고 싶다. 이렇게 할 일 없어서 발버둥 치는 사람들이 많다니.. 할 일 없는 사람끼리 모여서 놀면 좋을텐데.. 물론 나야 공대니까 같이 가서 놀기 좀 어렵겠지만 주위를 둘러봐 심심한 애들은 어디엔간 있다. 본문 내용은 10,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3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3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390 [진영] 미친나.... seok0484 1996/09/30 4389 [JuNo] 히이이잉~ 지금 재롱이 있다 옆에 teleman7 1996/09/30 4388 [포악왈츠] 음 ..힘들다 쇼팽왈츠 1996/09/30 4387 [우기]지나가다가.. jongwook 1996/09/30 4386 [진영] 와아~~~ 여긴 지금 학교~~~ ^^ seok0484 1996/09/30 4385 [sun~] 내 글이 점점... 밝음 1996/09/30 4384 [sun~] 내가 이 곳에 있는 이유 밝음 1996/09/30 4383 [sun~] 하늘이 파랗구나 밝음 1996/09/30 4382 [sun~] 바보란? 밝음 1996/09/30 4381 [sun~] 준호는 어디 있는걸까..? 밝음 1996/09/30 4380 [JuNo] 여주 지금 옆에서 뻗었다 teleman7 1996/09/30 4379 [JuNo] 지금 여주 걸렸스................ teleman7 1996/09/30 4378 [JuNo] 얍얍얍 학교다~ teleman7 1996/09/30 4377 [sun~] 학교에 도착...!! 밝음 1996/09/30 4376 [와~~~~~힘들다] ham0828 1996/09/30 4375 [진영] 흑...몇 번째인지... seok0484 1996/09/30 4374 [진영] 케이에프씨 하니 또 생각나는데... seok0484 1996/09/29 4373 [진영] 준호가 쓰러져 잠드는거... seok0484 1996/09/29 4372 [진영] 만두.... seok0484 1996/09/29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