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지나가다가..

성명  
   jongwook ( Vote: 3 )

불쌍한 중생들을 구제해 주고 싶다.
이렇게 할 일 없어서 발버둥 치는 사람들이 많다니..
할 일 없는 사람끼리 모여서 놀면 좋을텐데..
물론 나야 공대니까 같이 가서 놀기 좀 어렵겠지만
주위를 둘러봐 심심한 애들은 어디엔간 있다.


본문 내용은 10,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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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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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