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하루는.. 작성자 밝음 ( 1996-10-20 20:12:00 Hit: 217 Vote: 3 ) 한마디로 놀고 먹으며 지냈다.. 아침 일찍 10시경에 일어나서 냉면 그릇 한 가득 갈비탕을 배불리 먹고 놀다가 잠깐 동인천에 나갔다가 돌아와서 너무 배고파서 갈비탕을 데우구 파를 넣구 소금으로 간을 맞추었지만 밥통을 열어보니 밥이 없었다.. 나는 그 후 비참하게도 고구마,사과,무화과등을 먹으며 배고픔을 견디고 드뎌 밥을 먹고 컴 앞에 앉으려다가 엄마 심부름을 갔다왔다.. 슈퍼에 다녀왔다.. 내가 좋아하는 농협 우리 능금쥬스두 사왔다.. 지금 마시고 있다.. 너무너무 맛있다.. 늘 이렇게 보내기는 하지만 가끔은 너무 무계획적이고 허무한 하루하루같아서 속상하다.. 다음부터는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무얼 먹고 낮잠은 몇시간만 자구..등으로 계획있는 생활을 해야겠다.. ^!^... 본문 내용은 10,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6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2384 4770 [sun~] 큰일이다.. 밝음 1996/10/202073 4769 [sun~]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밝음 1996/10/202263 4768 [sun~] 요즘 나의 글을 보면 밝음 1996/10/202113 4767 [sun~] 오늘하루는.. 밝음 1996/10/202173 4766 [sun~] 흑흑흑 밝음 1996/10/202213 4765 [스위미] 간만이군.. swim290 1996/10/202038 4764 [425] 대용!!!!!!!! 쇼팽왈츠 1996/10/202153 4763 [우기]일일호프 티켓 판매.. jongwook 1996/10/202076 4762 [우기]뭔가 했더니만.. jongwook 1996/10/202116 4761 [JuNo] 그냥.............................. teleman7 1996/10/202145 4760 [걱정하는달님] 성아야~아쥑두 아포~? 미틈달 1996/10/192105 4759 [예쁜달님] 친구가 사귀구 싶다.. 미틈달 1996/10/192165 4758 [sun~] 대용아.. 밝음 1996/10/192166 4757 [Peri] 성아야 급한 요청이다.. isamuplu 1996/10/192206 4756 [sun~] 내 명함에 보면.. 밝음 1996/10/192154 4755 [....] 음..성아.. 그런거 같다..밑에글 씨댕이 1996/10/192085 4754 [sun~] 아..이 만족스런 포만감.. 밝음 1996/10/192065 4753 [사악창진] 지금 지리산으로..... bothers 1996/10/192107 4752 [Peri]지금 통신하면서... isamuplu 1996/10/192156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