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창진이 바보~~ 성명 밝음 ( 1996-10-30 22:20:00 Vote: 2 ) 이..바보... 지난 주에 휴강이러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잖아.. 봐..똑똑한 성아는 그런 것두 다 기억하는데.. 후후후... 터미널실에서 휴강인 수업을 들으려고 사과대까지 바쁜 듯 날아가는 네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바보.... 오늘 나는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날일거라는 착각을 했지만.. 결코 휴강인 수업에 들어가는 실수를 하지는 않는다.. 후후후.... 글구..범생은 아마 내가 아닌가 하는데.. 본문 내용은 10,3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9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9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9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998 [희정] ^^; 잘 아라씀 쭈거쿵밍 1996/10/30 4997 [sun~] 헤어짐이란.. 밝음 1996/10/30 4996 [=^^=] 열심히.. skkmgt95 1996/10/30 4995 [=^^=] 성아야.. skkmgt95 1996/10/30 4994 [sun~] 사랑하는 내 친구.. 밝음 1996/10/30 4993 [sun~] 희정님.. 밝음 1996/10/30 4992 [sun~] 시월의 마지막날.. 밝음 1996/10/30 4991 [희정] 터미널실 갈때마다,, 쭈거쿵밍 1996/10/30 4990 [sun~] 아래 두 글.. 밝음 1996/10/30 4989 [sun~] 스톤 타운.. 밝음 1996/10/30 4988 [sun~] 피나피니..(경희대앞) 밝음 1996/10/30 4987 [sun~] 창진이 바보~~ 밝음 1996/10/30 4986 [진영] 앗!! 창진이가 그사이에~ seok0484 1996/10/30 4985 [진영] 여기저기... seok0484 1996/10/30 4984 [사악창진]씽...수업 휴강이었다..T.T bothers 1996/10/30 4983 [진영] 힝....아직도 셤보는 사람이 있을까??? seok0484 1996/10/30 4982 [Peri] 윽 못 볼것을 봐 버렸다..... isamuplu 1996/10/30 4981 배고픈ㄴ 초코쿠키 초코쿠키 1996/10/30 4980 [@.@] 허 전전컴 모임이 ... 씨댕이 1996/10/30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