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창진이 바보~~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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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보...

지난 주에 휴강이러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잖아..

봐..똑똑한 성아는 그런 것두 다 기억하는데..

후후후...

터미널실에서 휴강인 수업을 들으려고 사과대까지

바쁜 듯 날아가는 네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바보....

오늘 나는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날일거라는 착각을 했지만..

결코 휴강인 수업에 들어가는 실수를 하지는 않는다..

후후후....

글구..범생은 아마 내가 아닌가 하는데..


본문 내용은 10,3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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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