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추천할 영화가 있어여~~~~ 성명 seok0484 ( 1996-07-06 21:27:00 Vote: 32 ) 쩌비...아까 비됴를 봤는데 넘넘 재밌게 봐서...흘~ 제목은 `개 같은 날의 오후' ...음...한국영화라구 무시 마라~ 내가 본 한국영화중 최고였당... 누가 한국 최고의 감독을 임권택이라구 했냐....쩌비... 음...암튼...진짜 넘 재밌었다...캬캬~~ 정선경의 연기도 빠뜨리지 말구 봐라~~ 난 이 영화로 정선경한테 반해부렸따...쿠쿠... 후후...중간중간에 넘넘 날 시원하게 하는 장면들이 많았다. 끝도 유치하지 않게, 그러면서두 불행하게두 아니구.. 음..암튼 꼭들 봐라...특히 남자들...물론 여자두...^^ 본문 내용은 10,4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1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2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14 [JuNo] 푸하하 밝음도 나만큼 힘들었구운~ teleman7 1996/07/06 513 [진영] 추천할 영화가 있어여~~~~ seok0484 1996/07/06 512 아~ 피곤한 하루!!!! 밝음 1996/07/06 511 [JuNo] 피곤하다............................... teleman7 1996/07/06 510 [JuNo] 오옷 아춰 정말 돌아왔구운 teleman7 1996/07/06 509 [JuNo] 으음 밑에 제목과 글의 내용이 다르다 teleman7 1996/07/06 508 준호는 항상 많이 쓰는군 1818181844444나도 당했지 wkc75 1996/07/06 507 난 합창단이 싫어 정말 하지만 현대 동문회는 좋아 wkc75 1996/07/06 506 이경화 입니다 96은 정말 심심해 wkc75 1996/07/06 505 (아처) 아처 돌아오닷! achor 1996/07/06 504 [JuNo] 그런짓을 하는사람은! teleman7 1996/07/06 503 [진영] 쩌비...준호야... seok0484 1996/07/06 502 [JuNo] 밝음 나랑 비슷하군......................... teleman7 1996/07/06 501 나는 정말... 밝음 1996/07/06 500 헌책방 밝음 1996/07/06 499 [JuNo] 이그그 정말이지 아무도 없으면................. teleman7 1996/07/06 498 [JuNo] 생일...................................... teleman7 1996/07/06 497 [JuNo] 영모가 있었다............................... teleman7 1996/07/06 496 [JuNo] 쩌비 나 지금 통신 못하는거 마자? teleman7 1996/07/06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