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술.. 성명 밝음 ( 1996-11-07 00:37:00 Vote: 2 ) 오늘 술을 마셨다... 가을이 되고나서 그냥 기분이 우울하다.. 모..나야 원래 그랬지만.. 세상이 허무하고..내 존재가 못 미더워지고.. 친구들도 요즈믄 다들 기분이 안 좋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다.. 오늘 첨으로 참나무통 맑은 소주를 마셨다.. 음...다 그렇지 머... 비가 왔으면 했다...그냥 그렇기를 바랬다.. 레몬 소주도 마셨다.. 내가 술을 많이 마신 줄 알겠지만 ..많이 마신건 아니다. 멀쩡했구..절대 많이 안 마셨어.. 내가 왜 이렇게 사나싶다... 나는 모르겠다.... 본문 내용은 10,3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17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1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188 [열혈남아] 무서운 성아... rough1 1996/11/08 5187 [열혈남아] 바쁘다는 것은...... rough1 1996/11/08 5186 [형준] 집 가기 전에... kkuruk96 1996/11/07 5185 [JuNo] 100면에 즈음 하여...................... teleman7 1996/11/07 5184 [알콜공주]!!!이거 안보믄 앞으루 인사안해!!! 푼수지영 1996/11/07 5183 [알콜공주]전시회 첫날 푼수지영 1996/11/07 5182 [형준] 성아....역시 먹었군.. kkuruk96 1996/11/07 5181 [형준] 우앙...진택님... kkuruk96 1996/11/07 5180 [0406] 그냥~ mossie 1996/11/07 5179 [스윔] 진택님 감사.. swim290 1996/11/07 5178 [스윔] 뭔 커플이. swim290 1996/11/07 5177 [sun~] 커플들... 밝음 1996/11/07 5176 [sun~] 술.. 밝음 1996/11/07 5175 [sun~] 한밤중의 라면이라.. 밝음 1996/11/07 5174 (아처) 밥팅 주노 achor 1996/11/07 5173 [0406] 전전컴 두분 환영~~~ mossie 1996/11/06 5172 [스윔] 음....여기두 이젠... swim290 1996/11/06 5171 [형준] 음...인사 합니다.... kkuruk96 1996/11/06 5170 [Peri] 회선........ isamuplu 1996/11/0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