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윔] 한산한 일욜.... 작성자 swim290 ( 1996-11-10 21:50:00 Hit: 219 Vote: 2 ) 예날 같으면 정말이지 바쁜 날이 일요일인데 오늘은 정말 한산한 일요일이야..정말... 어제 강남역서 카니발을 끝낸 뒤라 그렇기두 하겠지만 뭐...수영이 술을 넘 먹구 선배 자취방서 잤지만...그기가 아마 마포였었나...모르겠당.... 오늘은 늦게 일어나서 하숙집으로 왔지뭐... 글구 200원 넣구 야구두 함 쳐보구..근데 오늘따라 이 공이 왜 일케 빠르게 느껴지는 것인지..정말.. 괜한 200원만 날렸잖아..하나 쳤남..앙..옛날에는 안 이랬는데 정말 오늘은 이상한 날이야.. 본문 내용은 10,3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7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55384 5283 [JuNo] 천랸.............................. teleman7 1996/11/112151 5282 [Peri] 영화 대본... isamuplu 1996/11/1126212 5281 [Peri] 이구궁,,.... 졸려라..... isamuplu 1996/11/112271 5280 [JuNo] 창진........................... teleman7 1996/11/112241 5279 [JuNo] 내일....................... teleman7 1996/11/112284 5278 [사악창진] 오오~주노는 착하다~~~ bothers 1996/11/112113 5277 [Peri] 그럼 성아야....나는... isamuplu 1996/11/102084 5276 [스윔] 한산한 일욜.... swim290 1996/11/102192 5275 [sun~] 나의 단점2 밝음 1996/11/102332 5274 [sun~] 나는 지금..냠냠. 밝음 1996/11/102271 5273 [sun~] 가을이 가도. 밝음 1996/11/102511 5272 [sun~] 소설책에서.. 밝음 1996/11/101961 5271 [sun~] 외로움.. 밝음 1996/11/102121 5270 [sun~] 나의 단점 밝음 1996/11/102141 5269 [Peri] 웬지 우울한 일요일이였다.. isamuplu 1996/11/102111 5268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1/102205 5267 [sun~] 방금 나는.. 밝음 1996/11/102025 5266 [알콜공주]음...역시 도배판이군.. 푼수지영 1996/11/102453 5265 [오상] 후후 에어리언 둠 dinosur 1996/11/102325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