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키보드 야그까지 하마 작성자 씨댕이 ( 1996-11-20 01:35:00 Hit: 211 Vote: 5 ) 내가 키보드를 바꾸러 갔어.. 왜? 나참.. 키보드가 ALT랑 CTRL키가 안 듣는것이야 그래서 한동안 나우에 글을 안썼다는 전설같지만 사실인 야그가 있어 (왜냐하면 난 그때까지 줄쓰기를 몰라서 쪽쓰기만 했거든.. 근데 쪽쓰기에선 CTRL+Z 안하면 저장이 안돼 몰라???) 아마 그때가 7~8월 이었을꺼야 시간많았을 때니까 그래서 세진 성북점에 갔쥐 여기서 가깝지만 버스가 없어서 항상 택쉬 타야해.. 개 쉐이들 꼭 그런데다가 지어서 갔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마우스를 들고 있더라.. 저 아줌마도 문제가 있었나 보군.. 생각했쥐.. 난 키보드가 갔다고 했어.. 그랬더니 테스트 해보겠데.. 기둘렸쥐.. 그 아주머니가 A/S센타가 떠나가게 욕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마우스가 고장났다는 것이야 그 아줌마 아들이 쓰는데.. 하긴 밑에 썼듯이 내 마우스도 장난이 아니야 첨엔 잘되더니 갑자기 성능이 팍떨어지는거 알쥐? 그런거 드라고.. 개 쉐이들.. 그딴걸 달아주다니.. 하여튼 아줌마는 계속 떠드셨어.. 난 잘한다 잘한다 하고 속으로 응원했쥐 난 전부터 세진에 감정이 많았어? 왜? 너 내 밑에글 안 읽었구나? 읽어봐 요위에 많았어 다음에 물음푠 오타야....... 걔네들에 대한 감정엔 나는 전혀 의문이 없어.. 개쉐이들.. 오모나.. 이론.. 내 286이 리턴이 눌려서 안 나와서 이렇게 띄어졌어 이것두 다 세진쉐이 들땜시야 내가 펜티엄자두고 286 2400으로 통신을 해야 하 다니... 하여튼.. 뭐 할라는지 가먹었다.. 아~~ 맞다 하여튼 개쉐이들.. 계속 소리질르시는 아줌마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지더군 난 그 아줌마의 신변이 걱정되었쥐만 설마 고문이야 하겠어? 그리고 거기 누나..전혀 안예쁜누나..가 나에 다가오더니 가 새 키보드를 주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과관이었어 지금 생각해 보면.. 뭐라켄냐면 "저 원래 이런 소모품은 안 바꿔줘여 근데 저 아주머니가 하두 그러셔서.. 드리는 거여여.." 난 그 때는 암생각업시 "넹"하고 받아들고 나오는데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 개네들은 평생A/S를 주장하자나.. 그럼 아무리 소모품이라도 반년도 안돼 간건데 두말없이 바꿔줘야 하는거 아냐? 그리고 또 아줌아가 그래서 주다니? 내가 그 아줌나 아들이야? 그리고 아줌마가 안 그랬으면 난 그냥 가야했었다는거 아냐? 그러니까 거기서 소리질르면 주고 나처럼 조용히 앉아있음 안준다는거야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어? 기분대로 주고 또.. 조용히 호구같은면 안 주는거야? 개쉐이들 ..내가 이런데 안 열받아? 아주 죽일꺼야 개쉐이들.. 너희들도 이 글일고 자신컴이 세진꺼면 컴 잘 아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부품이 제대로 박혀 있나 확인해봐 왜? 그건 밑에 글에 있어.. 읽어봐 하여튼 개쉐이들이야.. 나 진짜 열받았어 말리지 마... 씨/ 댕/이 아~~ 씨 또 리턴 눌렸다..역쉬..노트북 본문 내용은 10,3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60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6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606 애들아 도배하지 말고 내 야그가 멀리 퍼지도록해줘 씨댕이 1996/11/201996 5605 그래 키보드 야그까지 하마 씨댕이 1996/11/202115 5604 분우기 바꿔서 말머리 야그 씨댕이 1996/11/2022422 5603 형찬니형~~ 만약 형컴이.. 씨댕이 1996/11/2028432 5602 세진컴이나 씹어야겠다 씨댕이 1996/11/2029719 5601 [=^^=] 재룡이 무섭구려.. skkmgt95 1996/11/2022411 5600 [=^^=] 재룡이 말머리 skkmgt95 1996/11/202164 5599 2400의 슬픔.. 씨댕이 1996/11/202052 5598 [=^^=] 민욱아.. skkmgt95 1996/11/202015 5597 성아야 일어나.. 민욱이도 모른데.. 씨댕이 1996/11/202094 5596 민욱이도 자나봐 컴켜고.. 씨댕이 1996/11/202154 5595 쒸~~ 내 컴이 날라갔네.. 씨댕이 1996/11/202226 5594 준호야 일나자~~ 씨댕이 1996/11/202243 5593 [JuNo] 내 삐삐.................................. teleman7 1996/11/202106 5592 나도 어제 밤샜음.. cybertac 1996/11/192074 5591 [JuNo] 진짜 번개 간다....... teleman7 1996/11/192022 5590 [JuNo] 이제 번개로............. teleman7 1996/11/192185 5589 [JuNo] 헥헥헥 컴백 teleman7 1996/11/192125 5588 [형주니] 와..셤 정말.. kkuruk96 1996/11/192111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