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는 가끔.. 작성자 밝음 ( 1996-11-23 00:48:00 Hit: 241 Vote: 13 )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한다.. 나중에 이 세상에 나만 혼자 남겨지는 것은 아닐까..하고.. 우리 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내게 그런 말을 많이 하셨다.. 나중에 엄마,아빠가 죽으면... 나는 죽는다는 말을 너무 싫어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울곤했다..(지금도..) 엄마는 무슨 말을 할때도 그런 말을 많이 하셨다.. 너,,그렇게 공부 안하면 속상해서 엄마,아빠 일찍 죽어.. 나는 엄마가 그런 말 하는게 너무 싫었다.. 고3때 내가 모의 고사 수학을 너무 못본 적이 있었다.. 그때 엄마가 막 혼내시고서 말했다.. ..그래..엄마가 너 수학 못한다고 앞으로 모라 안 그럴테니까.. 하나만 약속해줄래?? 나중에 엄마,아빠 죽고 너 혼자 남았을때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나는 그때 약속을 했다..울면서... 암튼 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어느 날인가 눈을 떠보면 나는 혼자가 아닐까..하고.. 그럴때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살아가야하나 하고..다..) 내가 미쳤나 보다.. 이런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다썼다니.. 아마 이 글들은 얼마안가서 다 삭제 될 듯 싶다.. 모두들 이해해줘.. 내가 오늘 일기장에 쓸 얘기들을 쓴다고 생각해.. 아무튼 내가 제정신이 아니다....흑흑흑.. 본문 내용은 10,3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7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7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720 [sun~] 희정언니.. 밝음 1996/11/2328229 5719 [sun~]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건.. 밝음 1996/11/2324316 5718 [희정] 흠~?? 쭈거쿵밍 1996/11/2325412 5717 [희정] 아래,,밝음이랑,,씨댕이,,^^;; 쭈거쿵밍 1996/11/232546 5716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씨댕이 1996/11/232226 5715 [sun~] 5853을 읽고2 밝음 1996/11/232307 5714 [sun~] 5853을 읽고 밝음 1996/11/232454 5713 [sun~] 이젠 정말.. 밝음 1996/11/2327023 5712 후후 난 삭제 안해.. 씨댕이 1996/11/2330034 5711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7114 5710 [sun~] 나에게 소중한 것은.. 밝음 1996/11/2323811 5709 나는 이렇게까지 할수 있는 내가 정말.. 씨댕이 1996/11/232408 5708 [sun~] 나는 가끔.. 밝음 1996/11/2324113 5707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23911 5706 사람이 졸리우면.. 그럴때는.. 씨댕이 1996/11/2322313 5705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229 5704 [sun~] 노래를 듣다보면 밝음 1996/11/232445 5703 지금은 없는 사람들... 씨댕이 1996/11/2323910 5702 [sun~] 엄마가 말했다. 밝음 1996/11/232387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