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희정언니.. 작성자 밝음 ( 1996-11-23 01:19:00 Hit: 282 Vote: 29 ) 엉엉엉..어케요.. 비스의 비리가 있어요... 모..어디엔들 없겠냐만은... 제가 비스에 가서 스파게티를 먹었는데요.. 저희 옆 테이블에 큫았던 사람들이 피클을 먹고 또 달라고 하고 피클을 받았는데 기겁을 하자나요.. 피클과 함께 또 다른 흉칙한 어떤 것이 있었나보지요.. 다음부터 먹지를 못하던데여../? 불려온 일하는 사람도 어머나...하면서 놀라고 말을 못하구요.. 담부터 조심하고 드세여.. 자상한 밝음..맛따라 길따라..위생따라 삼천리.. 본문 내용은 10,3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72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7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720 [sun~] 희정언니.. 밝음 1996/11/2328229 5719 [sun~]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건.. 밝음 1996/11/2324316 5718 [희정] 흠~?? 쭈거쿵밍 1996/11/2325412 5717 [희정] 아래,,밝음이랑,,씨댕이,,^^;; 쭈거쿵밍 1996/11/232546 5716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씨댕이 1996/11/232226 5715 [sun~] 5853을 읽고2 밝음 1996/11/232307 5714 [sun~] 5853을 읽고 밝음 1996/11/232454 5713 [sun~] 이젠 정말.. 밝음 1996/11/2327023 5712 후후 난 삭제 안해.. 씨댕이 1996/11/2330034 5711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7114 5710 [sun~] 나에게 소중한 것은.. 밝음 1996/11/2323811 5709 나는 이렇게까지 할수 있는 내가 정말.. 씨댕이 1996/11/232408 5708 [sun~] 나는 가끔.. 밝음 1996/11/2324113 5707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23911 5706 사람이 졸리우면.. 그럴때는.. 씨댕이 1996/11/2322313 5705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229 5704 [sun~] 노래를 듣다보면 밝음 1996/11/232445 5703 지금은 없는 사람들... 씨댕이 1996/11/2323910 5702 [sun~] 엄마가 말했다. 밝음 1996/11/232387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