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희정언니..

작성자  
   밝음 ( Hit: 282 Vote: 29 )

엉엉엉..어케요..

비스의 비리가 있어요...

모..어디엔들 없겠냐만은...

제가 비스에 가서 스파게티를 먹었는데요..

저희 옆 테이블에 큫았던 사람들이 피클을 먹고 또 달라고 하고

피클을 받았는데 기겁을 하자나요..

피클과 함께 또 다른 흉칙한 어떤 것이 있었나보지요..

다음부터 먹지를 못하던데여../?

불려온 일하는 사람도 어머나...하면서 놀라고 말을 못하구요..

담부터 조심하고 드세여..

자상한 밝음..맛따라 길따라..위생따라 삼천리..


본문 내용은 10,3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72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72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5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720    [sun~] 희정언니.. 밝음 1996/11/2328229
5719    [sun~]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건.. 밝음 1996/11/2324316
5718    [희정] 흠~?? 쭈거쿵밍 1996/11/2325412
5717    [희정] 아래,,밝음이랑,,씨댕이,,^^;; 쭈거쿵밍 1996/11/232546
5716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씨댕이 1996/11/232226
5715    [sun~] 5853을 읽고2 밝음 1996/11/232307
5714    [sun~] 5853을 읽고 밝음 1996/11/232454
5713    [sun~] 이젠 정말.. 밝음 1996/11/2327023
5712    후후 난 삭제 안해.. 씨댕이 1996/11/2330034
5711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7114
5710    [sun~] 나에게 소중한 것은.. 밝음 1996/11/2323811
5709    나는 이렇게까지 할수 있는 내가 정말.. 씨댕이 1996/11/232408
5708    [sun~] 나는 가끔.. 밝음 1996/11/2324113
5707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23911
5706    사람이 졸리우면.. 그럴때는.. 씨댕이 1996/11/2322313
5705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2229
5704    [sun~] 노래를 듣다보면 밝음 1996/11/232445
5703    지금은 없는 사람들... 씨댕이 1996/11/2323910
5702    [sun~] 엄마가 말했다. 밝음 1996/11/232387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