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것이 왔구나... 작성자 밝음 ( 1996-07-09 09:44:00 Hit: 316 Vote: 32 ) 아친일찍 집을 나서는데 우체통에 꽂혀있는 이상한 봉투... 침 발신인란에 성균관대학교라고 선명히 찍혀 있는 그 봉투를 보고 난 눈을 감아버렸다.. 아! 올것이 왔구나... 얼굴이 상기되었고 손이 떨리려고 했다.. 지나가던 중학생이 나를 이상한듯 쳐다보았다. 나의 황금같은 시절이 다 지나갔음을 느꼈다.. 그리고..개봉!!!! 성적표가 아니었다..휴우... 언제 올 것인가..나의 고난의 나날은... 본문 내용은 10,5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2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90 피자몰 물통.. 밝음 1996/07/0936141 589 오늘은 이상하다..? 밝음 1996/07/0934936 588 영어회화 학원에서 밝음 1996/07/0931346 587 올것이 왔구나... 밝음 1996/07/0931632 586 [진영] 아웅~~~ seok0484 1996/07/0832131 585 [JuNo] 쩌비 밑에 글쓴사람~......................... teleman7 1996/07/0830746 584 [BLUE] 나두 너 지겨워! wm86csp 1996/07/0833240 583 [JuNo] 오늘은 아무도 안보인다~ teleman7 1996/07/0832236 582 [JuNo] nowskk3 .................................... teleman7 1996/07/0831847 581 [JuNo] 정말 성필이형 나쁘다~!!!!!! teleman7 1996/07/0832445 580 [JuNo] 간만에 오늘 글빨이 붙는다~...................... teleman7 1996/07/0832738 579 [BLUE] 도배 겐세이 wm86csp 1996/07/0832137 578 [JuNo] 압구정동................................. teleman7 1996/07/0831537 577 [JuNo] 내가 아이디 두개로 접속하는건~ 그냥 심심해서 이당~ teleman7 1996/07/0832139 576 [JuNo] 아춰 600을 그냥 먹는군 정말 치사하다~ teleman7 1996/07/0831137 575 [JuNo] 피자몰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 정말 좋다~ teleman7 1996/07/0832646 574 [JuNo] 666은 누가 먹을까? teleman7 1996/07/0832040 573 [JuNo] 옆의 성필이형이랑..................... teleman7 1996/07/0830944 572 [JuNo] 파로디우스............................ teleman7 1996/07/0832835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