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믿어줘.. 성명 밝음 ( 1996-11-26 11:07:00 Vote: 7 ) 나는 통신을 하로 여기 온게 아니야.. 나는 다만 여기가 가장 따뜻할 것같아서... 여기서 다음 시간에 보는 시험 공부하로 온거야.. 정말이야...믿어줘... 근데 왜 통신을 하고 있냐고..?? 흐음..어려운 질문이군.... 쩝...나 담 시간이 시험인 아이가 맞나요..?? 근데..후후후..여기 진택이두 있다.. 나랑 다음 시간에 시험 같이 보는데.. 뒤를 돌아서 진택이를 보았더니 진택이가 뾰루퉁한 표정으로 나를 보는군...후후후.. 암튼 다들 시험 잘보고 오늘 날씨가 참 춥던데.. 옷 많이 입고...알았찌이/? 그럼 나는 잠시 통신을 하다가 12시에 시험 보러간다.. 내일 보는 시험은 2과목에다가 어려운 과목들인데.. 나는 오늘 어케 하나요....?? 엉엉엉... 눈물을 흘리며 종강을 기다리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95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9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4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967 [사악창진] 주노오오~~~~제바알~!!!! bothers 1996/11/27 5966 6106쓴 사람입니다. torero 1996/11/26 5965 [진영] 으음....6106번....보구서... ^^;; seok0484 1996/11/26 5964 [sun~] 한국문학의 이해..셤... 밝음 1996/11/26 5963 [sun~] 전기가 없으면..?? 밝음 1996/11/26 5962 준호는 어디에? torero 1996/11/26 5961 [JuNo] 후후후 가요를 추구한다니깐 teleman7 1996/11/26 5960 [JuNo] 오늘은 teleman7 1996/11/26 5959 [rorrl] 이 머리말의 뜻은... 오만객기 1996/11/26 5958 [사악창진] 학교서... bothers 1996/11/26 5957 [JuNo] 그냥............................ teleman7 1996/11/26 5956 [0471] 종강.. mossie 1996/11/26 5955 [sun~] 한국문학의 이해 셤.. 밝음 1996/11/26 5954 [sun~] 믿어줘.. 밝음 1996/11/26 5953 [수연] 아주아주 올 만에...... 꿈같은 1996/11/26 5952 [JuNo] 시간의 공백.......................................... teleman7 1996/11/26 5951 [JuNo] 토이스토리.................... teleman7 1996/11/25 5950 [JuNo] 성아는 바보....................... teleman7 1996/11/25 5949 [sun~] 이론.. 밝음 1996/11/2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