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휴우.. 아침에 왜이리 힘이 넘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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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타오르는 육체가.. 정말 도배방을 이렇게 어지럽혀 놓았군..

아..정말 존경하는 이방에 자주 출현하는 나의 스승님들..

준호,진택이,재룡이,응수,그리고 색정우 나보고

인사 잘해주는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창진이, 진영이, 밝음

또.. 형찬이형, 쿵밍누나

모두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이름빠진 분들은...제가 이따가 다시 적어 놓을께여..

어제 술마셔서.. 지금 정신이 오락가락..



본문 내용은 10,3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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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