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도배의 날이라아.잉? 지나갔자나.

성명  
   푼수지영 ( Vote: 7 )

윽...

제목만 열심히 읽어두 글 다 읽은거랑 엇비슷하기 땜시루...

간만에 들어온 나로서는 제목만 계속 읽다가..

도배의 날이 보였지..

어쩐지...왕 도배더랑....

음..그날에 내가 참가 했더라면 재밌었을 것을...

왜냐궁? 왜나믄...히히....

글 거의다가 한사람 글인데...가운데 내글 하나끼면 팍팍튀자나....

이거이 바루 역효과지....

핫핫핫...

음....오늘 새벽시장 벙개가 있다더군...

밤 12시에 만나서 옷사러 가는거...

뭇사람들이 보기엔 미쳤다 ....싶을 정도일꼬야.

그치만 재밌을꺼 같지 않냐? 난 사뭇 기대된당..푸하하...

근데 어쩌징....난 열두시 이후엔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하는뎅...

왜냐구? 마법이 사라지거덩...핫핫핫!!!

잘들 지내게...

알콜...


본문 내용은 10,3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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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195     [알콜공주]도배의 날이라아.잉? 지나갔자나. 푼수지영 199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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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