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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 마따,,요즘 전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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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쭈거쿵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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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글을 보니,,어제온 전화두 생각나는군,,
어떤 남정네가 전화해서는,,
나를 찾더니,,막,,머라더라? 눈온거 봤냐는둥,,
저녁먹었냐는둥,,막 실실,,웃음을 쪼개며,,그러는거당
순간 당황,,누가 장난치나? 혹시 아는사람인데,,목소리 기억못하는
걸깡? 구러면서,,계속 누구냐구 구래두,,딴소리만 하더니,,
결국,,어학원이래나? --;
우씽,,끊어부렸당,,
으으,,예전엔,,받자마자,,어디라고 소개했는뎅,,
그럼 금방 끊어버리니까,,수법을 달리하는거 같당
-_-; 괜히,,황당하게 만들다니,,
뉴스보니까,,학교정보들도,,막 돈받구 팔아넘긴다구 하더라,,
짭,,,내 정보는? 아마,,학원 다닌적이 있어서 구러나?
흐,,,새내기초가 생각나는군,,
이미 대학댕기고 있음에두 불구하고,,-_-;
집으로 산더미처럼 날라드는,,학원 팜플렛들,,
정말 처리곤란이었찌,,,-.-;
올해 초에두 쫌 오더니,,이젠,,안오게찌,,--;
쩝,,무신 간호학원서두 와따,,,--;
글고,,한동안은,,컴퓨터학원아찌랑 사이가 좋아찌,,=.=;
절때 잘물고 늘어지는 컴학원아찌들,,,음
컴 잘하냐구 막 구래서,,잘한다구 뻥을 쳐떠니,,
막,,자세히 무러보궁,,힝,,T-T
이런데 전화온데,,따라가서 배우는건,,왠지 손해보는기분이당 --
먼지머르게,,흠,,
구럼,,,이상한 전화시로,,,빠바
-- 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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