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장문을 추구한다...... 작성자 teleman7 ( 1996-12-03 19:59:00 Hit: 216 Vote: 11 ) li teleman7 해 보면 알꺼다...... 뭘 아냐구? 내가 요즈음 긴 글들을 추구하고 있다는거지 항상 영양가 있는 명문들만을 남기기는 했지만 장문은 그다지 흔치 않았잖어~ 바야흐로 1996년의 마지막을 눈앞에둔 이 시점에서 애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도 있고..... 또 나도 그냥 생각에 장문을 추구 하기로 한거지. 내 글들을 보면 요즈음은 길잖아~ 뭐 같은 이야기 늘려 쓰는거라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르지만 난 그냥 장문을 추구하기로 했다 짧은글은 이제 더이상 내 스타일이 아니다. 장문을 통해서, 여기 96들에게 가름침을 내려서 내 문장이 한줄기 빛이 되어서 여기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삶의 전조등이 되었으면 하는게 바램이다...... (뭐 짧은글일때도 그랬다고?) 그래 뭐 내 문장이 그랬던건 사실이지만...... 요는 이제는 장문을 통해서 좀더 밝은 빛이 되었으면 한다는거지 가슴속에 누구나 새길수 있는...... 인새의 한줄기 빛이 되는...... 팬 레터나 격려삐삐 환영이다.(너무 많이보내지 말아...다 체크하지만.) 그럼 잘들 있어라 본문 내용은 10,3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46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4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1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08384 6461 [=^^=] 아..고민된다.. skkmgt95 1996/12/0321711 6460 [JuNo] 장문을 추구한다...... teleman7 1996/12/0321611 6459 [sun~] 안녕하세요? 밝음 1996/12/0323414 6458 [sun~] 에구궁..머리야.. 밝음 1996/12/0322313 6457 [JuNo] 내가 집에 오는길...... teleman7 1996/12/032188 6456 [JuNo] 둘리 또봤다아~ teleman7 1996/12/032107 6455 [JuNo] 밥먹구 집에 간다아..... teleman7 1996/12/0321513 6454 [JuNo] 지금은 터미널실...... teleman7 1996/12/032054 6453 [사악창진] 지금 매우 화가나 있음. bothers 1996/12/032095 6452 [sun~] 수강신청 안내 책자 밝음 1996/12/032175 6451 [JuNo] 이제 학교로 가 볼까나? teleman7 1996/12/031966 6450 [sun~] 와아~~셤 끝!!! 밝음 1996/12/032145 6449 [=^^=] 앙..감기 걸렸당.. skkmgt95 1996/12/032239 6448 [=^^=] 창진이pf 을 안 올렸던 이유.. skkmgt95 1996/12/032176 6447 [음] 자유무애 1996/12/032074 6446 [쇼팽왈츠] 야호!!!!!!!!!!!!!!!!!!!1 자유무애 1996/12/0322113 6445 [JuNo] 그냥 하나 끄적...... teleman7 1996/12/032209 6444 [=^^=] pf ....96(2) skkmgt95 1996/12/032339 6443 [총장]주노는 날 만난다음부터 인간이 되고 있다. skkman 1996/12/03213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