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아가 맛갔군..

작성자  
   씨댕이 ( Hit: 227 Vote: 6 )

후후.. 오늘 성아가 소주한 3잔짜리를 마시더니..

원래는 한 5잔짜리 였는데 좀 버렸음..

완전히 180도 변하더만..

하하.. 난 성아 그런거 첨본거 같다..

전에도 그렇게 간적은 있었지만..

난 그때는 자세히 안 봤었거든..

그런데 오늘 바로 앞에 앉아서 봤는데..

좀 많이 변하더군........ 후후.. 나도 지금 좀 간 상태.../

방굼 의자에서 떨어질뻔.. .. 후후...


내일 성아가 나올까? 후후 2시에 만나자고 했는데.. 후후

아무래도 나오자고 한 사람이 못 나올 듯...

후후.. 몰겠군.

창진이가 온 걸보니 성아도 도착할때가 되었는데..

통신도 안들어오는 것을 보니 많이 맛간득..

후후.. 좀 걱정도 되는군..

오늘 술먹고 폼잡다 성아한데 걸려서 개쪽당했는데..

핫핫...




본문 내용은 10,3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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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