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와 통화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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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mgt95 ( Hit: 216 Vote: 5 )



앙앙..방금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지금 거긴 눈발이 날리고 있단다..

아니지..눈발정도가 아니쥐..흠..

암튼..눈 엄청나게 온다는데..

여긴 멀쩡하다..

이번에 시골 내려가면 눈만 계속 보게 되지 않을까..

통신 두절로 통신을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지도 몰겄다..

흑..설마..

엥.근데..눈이 그다지 낭만적인 걸로만 생각되지 않는다..

왜냐..아버지께서 고생하실 것이 뻔하기 땜이다..

우체국에서 근무하시는지라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러우면

엄청 힘드시다..

앙앙...

이제 며칠 안남았다..이틀 남았으니까..흐흐..

그럼..정들었던 설도 떠나는구나..아~으~


??물 좋은 차니...

잉? 몬소리?

휘리리리릭~~

본문 내용은 10,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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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