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 정말 아까워...앙앙~

성명  
   양아 ( Vote: 9 )

지난 토요일날....

하두 많이 자라서....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긴 내 머리가....

웬지 너무 지저분해 보이고....

또 너무 길어서 관리(?)하기도 힘들어...

약간 다듬을 생각으로 미용실을 갔었다....



그래서 머리를 이발하는데.....

약 4cm정도 자른 것 같다.....

막상 이발하고 나니까...

괜히 했다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후회가 간다...



자꾸 "아까운 내 머리 돌리도..."

이 말을 외치고 싶다.....



어떤사람은 나 보고...

4cm가지고 뭘 그러냐고 하는데....

아니 자기가 한 번...

자기 머리 4cm 잘라보셔....

적어도 머리카락으로는.....

4cm가 적은길이인지...

아님 많은 길이인지 ....

알수 있을꼬여~~~







본문 내용은 10,3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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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