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 정말 아까워...앙앙~ 성명 양아 ( 1996-12-10 09:23:00 Vote: 9 ) 지난 토요일날.... 하두 많이 자라서....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긴 내 머리가.... 웬지 너무 지저분해 보이고.... 또 너무 길어서 관리(?)하기도 힘들어... 약간 다듬을 생각으로 미용실을 갔었다.... 그래서 머리를 이발하는데..... 약 4cm정도 자른 것 같다..... 막상 이발하고 나니까... 괜히 했다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후회가 간다... 자꾸 "아까운 내 머리 돌리도..." 이 말을 외치고 싶다..... 어떤사람은 나 보고... 4cm가지고 뭘 그러냐고 하는데.... 아니 자기가 한 번... 자기 머리 4cm 잘라보셔.... 적어도 머리카락으로는..... 4cm가 적은길이인지... 아님 많은 길이인지 .... 알수 있을꼬여~~~ 본문 내용은 10,3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64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6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0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651 내일 새벽에 다들 축구나 봐라.. 양아 1996/12/10 6650 심심해서 머드좀 하려했더니.. 씨댕이 1996/12/10 6649 [miss] 괴로움... 오만객기 1996/12/10 6648 [JuNo] 망중한....... teleman7 1996/12/10 6647 (아처) 흔적 achor 1996/12/10 6646 내 머리 정말 아까워...앙앙~ 양아 1996/12/10 6645 점점 잠이 줄어드는 경진이.. 양아 1996/12/10 6644 방학동안에는 정말 공부만 할 생각.. 양아 1996/12/10 6643 [JuNo] 일어 났다...... teleman7 1996/12/10 6642 오~~ 씨댕 밤을 새는군.. 씨댕이 1996/12/10 6641 [JuNo] 집에 왔는걸...... teleman7 1996/12/10 6640 [sun~] 내 친척동생들.. 밝음 1996/12/09 6639 [sun~] 떠나고싶다. 밝음 1996/12/09 6638 왜 아무도 업는거지? 씨댕이 1996/12/09 6637 오늘 머리를 잘랐는데.. 씨댕이 1996/12/09 6636 진택이~~ 너 주거.. 씨댕이 1996/12/09 6635 [0568] 아이디 살렸음이야~ mossie 1996/12/09 6634 [JuNo] 학교다 아직도....... teleman7 1996/12/09 6633 오늘 또 끝말 잇기 해야쥐~~ 양아 1996/12/0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