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재룡이의 기대에 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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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77 Vote: 20 )

나는 지금 스낵면을 끓여 먹고는 통신에 임하고 있다..

솔직히 먹고싶지는 않았다..믿어조,,,

후후후..먹어야한다는 의무감에 먹은 것뿐이다..

나는 지금 배를 두드리며 통신을 하고있다..됐니???

흑흑흑..냉철한 지성이야말로 나를 위해 태어난 말이다..

근데 왜..사람들은 나를 위해 이 말을 쓰지 않는것이냐..

정녕!!!!


슬프도다..성아여~~~

슬픔에 잠긴 배부른 냉철한 지성과 이성의 소유자 밝음


본문 내용은 10,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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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