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남아] 오랜만에......

작성자  
   rough1 ( Hit: 208 Vote: 4 )

정말 또 간만이다.

뭐 그렇게 반기는 사람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어쨋든 가끔 오고 싶은 곳이니

왜냐면 나두 96이니까.

겨울 바다를 보고왔다.

2박3일간. 경포대

그러느라고 통신도 오랜만에 하는 중인데.

웃긴건 내일 또 보러간다는 것이다.

친구들하고 함께

그래서 내일 첫차타고 집에서 나가야 되므로 오늘도

밤을 세야될것 같다.

술마시고 집에 들어왔는데......

그래서 글씨도 잘 안써지고.

좌우지간 미치겠다.

며칠 통신 안하는 사이에
성균관대 화학공학과방 부시삽이된 열혈남아

P.S. 우리방에 자주 놀러와용~~~~~~~~~
대 환 영

본문 내용은 10,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70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70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0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42384
6708    [JuNo] 아래 글을보고...... teleman7 1996/12/122134
6707    [0569] 탤런트들의 집단..~ mossie 1996/12/122284
6706    [최민수] 주노야 맥도널드 무지 좋아 하는구나 skkman 1996/12/122124
6705    망할놈의 사이비 종교.... 양아 1996/12/122104
6704    배고픔? 양아 1996/12/122076
6703    긴잠.. 양아 1996/12/122154
6702    卒戰 그 자체.. 양아 1996/12/122024
6701    [열혈남아] 오랜만에...... rough1 1996/12/122084
6700    [sun~] 재룡아..참.. 밝음 1996/12/122124
6699    [sun~] 우리 밑 집에 사는 사람은 밝음 1996/12/122182
6698    [sun~] 재룡아.. 밝음 1996/12/122026
6697    나는 점점 왕자가 되어가는 듯하다 씨댕이 1996/12/122206
6696    사실 이상하긴 하다.. 씨댕이 1996/12/122198
6695    [JuNo] 맥도날드...... teleman7 1996/12/1223417
6694    오~~ 다덜 WHITE HAND가? 씨댕이 1996/12/122467
6693    [sun~] 재룡이의 기대에 부응.. 밝음 1996/12/1227720
6692    호호호호 오늘은 많이 놀았어 씨댕이 1996/12/1242962
6691    [JuNo] 재룡이 글 보고...... teleman7 1996/12/1237162
6690    흑흑.. 준호까지.. 씨댕이 1996/12/1254072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