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는 오늘.. 성명 밝음 ( 1996-12-13 16:08:00 Vote: 5 ) 친구가 전화를 해서 깼다.. 자고있는데 엄마가 전화를 받으라고 해서 깬것이다. 근데 몸을 일으킬 수가 없었다. 그리고 잘 자고있는데 전화올때마다 깨우는 엄마가 미웠다. 그흑흑흑.. 나는 결국 몇분후에 일어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끊었고.. 씻고 닦고..준비를 하고 엄마와 손을 잡고 나갔다. 성당에 간 것이다.. 오늘은 판공성사가 있는 날이었?때문이다. 죄를 깊이 뉘우치며..흑흑..훌쩍.. 판공성사를 받고 집에 돌아왔다..룰루랄라 집에 오는 길에는 과일가게에 들러 귤이랑 바나나랑 연시랑 사과를 사가지고 왔다.. 또오~슈퍼에 들러서 과자랑 사탕이랑 쵸콜렛이랑 기타 등등을 사가지고 왔다. 오오~~ 행복하기도 하지.. 행복해서 어짤줄을 모르며 밝음 본문 내용은 10,3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74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7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9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746 [뷰티월드] 바람 맞았다.. 양아 1996/12/14 6745 [뷰티월드] 역시 나이트는 강남이 죽여줘잉~~ 양아 1996/12/14 6744 [희정] 으하하,,판타스틱 게임 쭈거쿵밍 1996/12/14 6743 [0570] 강원도..? mossie 1996/12/13 6742 [진영] 희정선배님~ ^^ seok0484 1996/12/13 6741 [푸우~] 난 지진에 놀랐다... ajwcap 1996/12/13 6740 [sun~] 나는 오늘.. 밝음 1996/12/13 6739 [sun~] 오옷..지진.. 밝음 1996/12/13 6738 [JuNo] 아래 백조라고 하니깐 생각나는거 teleman7 1996/12/13 6737 [JuNo] 지진....... teleman7 1996/12/13 6736 [사악창진] 아 승질나... bothers 1996/12/13 6735 [희정] ⊙_⊙ 아우웅 쭈거쿵밍 1996/12/13 6734 [=^^=] 흑,,그ㅤ건 안돼,, skkmgt95 1996/12/13 6733 [희정] ?? 쭈거쿵밍 1996/12/13 6732 [=^^=] 단말기,,,, skkmgt95 1996/12/13 6731 [뷰티월드] 기특한 내 동생.. 양아 1996/12/13 6730 [뷰티월드] 운으로 해먹는 울 나라 축구... 양아 1996/12/13 6729 [뷰티월드] 왕 졸렸다.. 양아 1996/12/13 6728 [희정] 만화보다,, 쭈거쿵밍 1996/12/13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