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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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전화를 해서 깼다..
자고있는데 엄마가 전화를 받으라고 해서 깬것이다.
근데 몸을 일으킬 수가 없었다.
그리고 잘 자고있는데 전화올때마다 깨우는 엄마가 미웠다.
그흑흑흑..

나는 결국 몇분후에 일어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끊었고..

씻고 닦고..준비를 하고 엄마와 손을 잡고 나갔다.
성당에 간 것이다..
오늘은 판공성사가 있는 날이었?때문이다.

죄를 깊이 뉘우치며..흑흑..훌쩍..
판공성사를 받고 집에 돌아왔다..룰루랄라

집에 오는 길에는 과일가게에 들러 귤이랑 바나나랑 연시랑
사과를 사가지고 왔다..

또오~슈퍼에 들러서 과자랑 사탕이랑 쵸콜렛이랑
기타 등등을 사가지고 왔다.

오오~~ 행복하기도 하지..

행복해서 어짤줄을 모르며 밝음


본문 내용은 10,3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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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