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통신을 안 하려고 했는데..

작성자  
   밝음 ( Hit: 224 Vote: 3 )

내일이 나 학교에 아르바이트 하로 가야하는 날이라서
나는 일찍 자려고 했지..

또오~~ 오늘은 친척동생네 집렝 가서 실컷 놀다왔기때문에
밥만 먹고 약 먹구 그냥 자려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나한테..
성아야..오늘은 통신 일찍 끝내고 자야한다..
하시는 거야..

그래서 나는 통신을 일찍 끝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통신에 들어왔어..

너희들도 알다시피 내가 엄마말씀을 자알~ 듣자나....
하하핫...

아~~낼은 택시타고 간다는 전제를 깔고도 아무리 늦어두
새벽 5시 45분에는 나가야한다..

오호라~~~ 어찌하리이요~~~~

아..내일은 과연 통신에 들어올 수 있을까??

낼이 27일...28일도 학교가야하는데..
29일은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만나고..
흑..왜 이리 갑자기 바쁘지..
몸두 아픈데...훌쩍//

암튼 낼 열심히 일하도록 너희들이 기원해주기를..

부지런 밝음..
새벽안개를 헤치는 씩씩한 밝음


본문 내용은 10,3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7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7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3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90384
6974    [푸우~] 낼은 97들 얼굴보러 가야겄다... ajwcap 1996/12/262173
6973    [진영] 97.. seok0484 1996/12/262183
6972    [진영] 번개가 재밌었나봐.... seok0484 1996/12/262114
6971    [JuNo] 다녀왔다...... teleman7 1996/12/262493
6970    [0573] 연대동은 97방이 벌써.. mossie 1996/12/262306
6969    [뷰티월드] 24, 25일은.. 양아 1996/12/262163
6968    [뷰티월드] 상쾌한 아침... 양아 1996/12/262263
6967    [푸우~] 아랫글 세개...크하하~읽기만 해두 배부르다..^^ ajwcap 1996/12/262283
6966    [JuNo] 난 붕어빵을 먹지 않았다...... teleman7 1996/12/262176
6965    [알콜공주]???아래글 2편 푼수지영 1996/12/262394
6964    [알콜공주]크리스마스 번개! 히힛... 푼수지영 1996/12/262423
6963    [sun~] 요즘 나는.. 밝음 1996/12/252407
6962    [sun~] 오늘이 크리스마스? 밝음 1996/12/252759
6961    [JuNo]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nowskk3 1996/12/2527223
6960    메리 크리스마스. ccclub 1996/12/2525815
6959    (아처) to 96학번 achor 1996/12/2528623
6958    [sun~] 흑흑흑.. 밝음 1996/12/252888
6957    [JuNo] 번개가 있구나...... teleman7 1996/12/252616
6956    [최민수] 얘들이 거의다 감기가 걸렸군... skkman 1996/12/2522110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