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통신을 안 하려고 했는데.. 작성자 밝음 ( 1996-12-26 21:47:00 Hit: 224 Vote: 3 ) 내일이 나 학교에 아르바이트 하로 가야하는 날이라서 나는 일찍 자려고 했지.. 또오~~ 오늘은 친척동생네 집렝 가서 실컷 놀다왔기때문에 밥만 먹고 약 먹구 그냥 자려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나한테.. 성아야..오늘은 통신 일찍 끝내고 자야한다.. 하시는 거야.. 그래서 나는 통신을 일찍 끝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통신에 들어왔어.. 너희들도 알다시피 내가 엄마말씀을 자알~ 듣자나.... 하하핫... 아~~낼은 택시타고 간다는 전제를 깔고도 아무리 늦어두 새벽 5시 45분에는 나가야한다.. 오호라~~~ 어찌하리이요~~~~ 아..내일은 과연 통신에 들어올 수 있을까?? 낼이 27일...28일도 학교가야하는데.. 29일은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만나고.. 흑..왜 이리 갑자기 바쁘지.. 몸두 아픈데...훌쩍// 암튼 낼 열심히 일하도록 너희들이 기원해주기를.. 부지런 밝음.. 새벽안개를 헤치는 씩씩한 밝음 본문 내용은 10,3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7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90384 6974 [푸우~] 낼은 97들 얼굴보러 가야겄다... ajwcap 1996/12/262173 6973 [진영] 97.. seok0484 1996/12/262183 6972 [진영] 번개가 재밌었나봐.... seok0484 1996/12/262114 6971 [JuNo] 다녀왔다...... teleman7 1996/12/262493 6970 [0573] 연대동은 97방이 벌써.. mossie 1996/12/262306 6969 [뷰티월드] 24, 25일은.. 양아 1996/12/262163 6968 [뷰티월드] 상쾌한 아침... 양아 1996/12/262263 6967 [푸우~] 아랫글 세개...크하하~읽기만 해두 배부르다..^^ ajwcap 1996/12/262283 6966 [JuNo] 난 붕어빵을 먹지 않았다...... teleman7 1996/12/262176 6965 [알콜공주]???아래글 2편 푼수지영 1996/12/262394 6964 [알콜공주]크리스마스 번개! 히힛... 푼수지영 1996/12/262423 6963 [sun~] 요즘 나는.. 밝음 1996/12/252407 6962 [sun~] 오늘이 크리스마스? 밝음 1996/12/252759 6961 [JuNo]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nowskk3 1996/12/2527223 6960 메리 크리스마스. ccclub 1996/12/2525815 6959 (아처) to 96학번 achor 1996/12/2528623 6958 [sun~] 흑흑흑.. 밝음 1996/12/252888 6957 [JuNo] 번개가 있구나...... teleman7 1996/12/252616 6956 [최민수] 얘들이 거의다 감기가 걸렸군... skkman 1996/12/2522110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