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은 .. 성명 밝음 ( 1997-01-15 22:26:00 Vote: 7 ) 영어회화 학원에 가서 마아~크와 담소(?)를 나누고 집에 오려다가 가영이네 어머님께서 여행을 가셔서 심심해하며 쓸쓸해하는 가영이를 보다못해 (사실은 버스에서 잡혔음..흑..) 가영이네 집에 갔다. 나의 환상의 라면맛을 잊지못하는 가영이에게 맛난 라면을 안겨주고 우리는 배가 터지도록(?)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나서 슈퍼에서 사온 과자들을 늘어놓고 앗..이전에....우리는 너무 배가 불러..그만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3시쯤이었다. 자는 가영이를 깨우고 함께 위에 나온 수많은 과자들과 커피,우유,아이스크림과 함께 귤을 먹었다. 신난게 먹고나서 또 잘까하다가 그냥 가영이랑 음악 듣고 그러면서 놀았다.. 아..잠깐 통신도 했다. 그리구 집에 오는 길에 테입을 살까하고 단골집으로 멀리 걸어갔는데 그만 문을 닫았다. 흑..슬포라.. 추운데 쓸쓸하게 먼길을 갔다가 허탕쳤다. 아..졸료... 다들 오늘 하루를 어케 보냈니?? 나의 오늘 하루는 음식과 잠으로 ...흑... 이제부터 나의 오늘을 학문적으로 채워야겠다. 쇖逑?.. 본문 내용은 10,2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29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2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7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297 [덕용] 크하핫~ 드디어 접속했다. fdjk 1997/01/15 7296 [sun~] 오늘은 .. 밝음 1997/01/15 7295 [호빵맨]실연후에... larva0 1997/01/15 7294 [JuNo] 왜 없지...... teleman7 1997/01/15 7293 [알콜공주]봉사활동은 재밌어! 호호. 푼수지영 1997/01/15 7292 [JuNo] 내일...... teleman7 1997/01/15 7291 [JuNo] 내 삐삐...... teleman7 1997/01/15 7290 음.. 씨댕이 1997/01/15 7289 [JuNo] 음악이나 들으련다...... teleman7 1997/01/14 7288 [JuNo] 허어억 여기 오늘 왜이래? teleman7 1997/01/14 7287 [JuNo] 라면이나 하나 끓여 먹을까? teleman7 1997/01/14 7286 [뷰티월드] 잠.... 양아 1997/01/14 7285 [JuNo] twister...... teleman7 1997/01/14 7284 [알콜공주]핫핫.합격자 발표... 푼수지영 1997/01/14 7283 [JuNo] 얼빠진일...... teleman7 1997/01/13 7282 [JuNo] 난 천재인가봐...... teleman7 1997/01/13 7281 [sun~] 사람은 이상하기도 하지 밝음 1997/01/13 7280 [sun~] 볼링.. 밝음 1997/01/13 7279 [JuNo] The rock...... teleman7 1997/01/13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