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터미널실에서 본 신기한 일 작성자 오만객기 ( 1997-01-17 11:48:00 Hit: 222 Vote: 11 ) 오늘 조교형의 지각으로 문이 11시에 열렸지. 그런데 씨댕이가 접속을 할려니까 안붙는 것이야, 글쎄... 난 잘 붙는데... 그래서 무려 30분이나 고생을 했지. 그리고 지금 여긴 나 뿐이지만, 뒤에서 터미널 조교 형은 오락을 하시넹... "청기 올리지마" "백기 내리지 말고" 뭔지 알겠지? 캡틴 플래그(captain flag) 다시 이소라의 '기억해줘'가 나오는구낭... 객기의 횡수... 본문 내용은 10,2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3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3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6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99384 7316 [알콜공주]오호...이승환 노래 좋네.... 푼수지영 1997/01/1723211 7315 [희정] 어느덧,,,,,,, 쭈거쿵밍 1997/01/172268 7314 [JuNo] 7506번 정정........ (죄송) teleman7 1997/01/172021 7313 [JuNo] 그가 그녈 만났을때...... teleman7 1997/01/1622010 7312 [JuNo] 가족...... teleman7 1997/01/162269 7311 [JuNo] 사자왕...... teleman7 1997/01/1622612 7310 [sun~] 지금 나는.. 밝음 1997/01/1623813 7309 [쿠키좋아] 오우 노! 초코쿠키 1997/01/1624319 7308 [sun~] 오늘 나는.. 밝음 1997/01/1625818 7307 [JuNo] 이승환 5집 들으면서...... teleman7 1997/01/1622511 7306 [sun~] 나두 샀다.. 밝음 1997/01/1621311 7305 [JuNo] 난 정말 천재다....... teleman7 1997/01/1622811 7304 [JuNo] 꺄아아악 샀다!!!!! teleman7 1997/01/1621818 7303 [알콜공주]범생이 지영이.. 푼수지영 1997/01/162349 7302 [sun~] 여기는 가영이네 집 밝음 1997/01/162329 7301 [JuNo] 앗 나두 뛸래! teleman7 1997/01/162278 7300 [희정] 밝음아~ 쭈거쿵밍 1997/01/162479 7299 [sun~] 너무 속상해 밝음 1997/01/1624610 7298 [sun~] 지금 나의 증상 밝음 1997/01/1524913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