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문과 51대 부꽈장이구요 이름은 흔한사람입니다.
별루 할 말은 없구여
얼마전에 국문으루 전공 배정 받으신 분들이요
저에게 메일좀 주세요
번개좀 했으면 해서 그럽니다. 헤헤
글구요 이월 중순에는
인문대 단위에서 아마 전공 배정자와 과 선배들 간의 상견례와
96전공 자들끼리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예정입니다.
예정일은 2월 15일인데..
잘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오셔서 얼굴 이라도 익히면 아마 좋겠죠?
안 조으면 말구여
하여간 국문전공 배정자는 꼭 저에게 연락 주세요
술 사줄지 누가 알아요 ,<---------------------이건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