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귤...... 작성자 teleman7 ( 1997-02-13 01:27:00 Hit: 210 Vote: 5 ) 집에 귤이 한박스가 있다...... 분명히 맛있는 과일이다...... 그런데 작년까지는 아마 안좋아했었지...... 이유는? 간단했지....... 귤 껍질을 벗기고 나서도 하연 자잘한 껍질 남지? 그거 정말 싫었서......느낌에..... 그래서 귤...아마 거의 안먹었었다.... 그냥.....먹어보니 맛있네.. 하얀거....못먹을껀 아니더군 있어도 맛있고...... 분명히 맛있는 과일이다.... 이제 한박스 거의 다 먹어 가는군...... (전설에 의하면 내가 1/3이상 처리했다는........) 흠......참 재밌는 과일이기도 하다...... 많은 귤 가운데서 뭐가 맛있을까...하고 미리 만져보고.... 맛을 미리 짐작해보고 ......그중에 가장 맘에 드는...놈으로 결정을 하지 그리고는 껍질을 벗기고 가볍게 먹는거지.....하나 생각대로 맛있는놈이면 정말 기분도 좋고.....나름대로 귤을 집어내는 전문가??? 라도 되는양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재미있는 과일이다..... 횡수였나? 본문 내용은 10,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75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7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4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31384 7772 [JuNo] Net...... teleman7 1997/02/1325111 7771 [진영] 부엉이... seok0484 1997/02/132217 7770 [JuNo] 내일은...... teleman7 1997/02/1324912 7769 [진영] 10000번이 언제쯤이나... seok0484 1997/02/132319 7768 [JuNo] 레이더...... teleman7 1997/02/132226 7767 [진영] 대학로... seok0484 1997/02/132298 7766 [JuNo] 어디서 많이 보던말인데...... teleman7 1997/02/1322310 7765 [진영] 내가 원래... seok0484 1997/02/132239 7764 [진영] 나두 명륜거나 하나 들어보까... seok0484 1997/02/132349 7763 [진영] 귤!! seok0484 1997/02/1323611 7762 [JuNo] 투표 시작했나? teleman7 1997/02/1323213 7761 [JuNo] 이과수업들...... teleman7 1997/02/132318 7760 [JuNo] 준비이...... teleman7 1997/02/132085 7759 [JuNo] 좌절...... teleman7 1997/02/132155 7758 [JuNo] 귤...... teleman7 1997/02/132105 7757 [최민수] 훗.. 긴장하지마! 준호.. -_-; skkman 1997/02/132225 7756 [JuNo] 동반자....... teleman7 1997/02/132124 7755 [JuNo] 경쟁자...... teleman7 1997/02/132494 7754 [최민수] -_-; 준호말이 맞다. skkman 1997/02/132183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