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어제 일어난 웃지못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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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댕이 ( Vote: 1 )

어제는 대용이랑 민선이랑 나랑 술을 마시는 번개가 있었따아~~

난 첨부터 그럴 맘은 없었지만 대용이가 민선이가 간 모습이 보고프다해서..

술을 먹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맥주 좀 마시다 레몬소주로 갔는데..

레몬 소주를 거의 원샷하는 분위기였다아!~~~

몇병 마시고..

얼마간 시간이 지난후..

결과는..


나=좀 많이 맛감..

대용이=완전히 처참한 KO (미안하다 대용아 진실은 밝혀져야해..)

민선이...= 쌩쌩..

하마터면 민선이가 우리 데려다 줄뻔 했따아~~~

96의 망신이다아~~~

얘들아 돌은 던지지마..

우리가 잘 못 했어..

그리고 새로운 결론..

민선이.. 무섭다..



본문 내용은 10,2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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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