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어제 일어난 웃지못할 이야기.. 성명 씨댕이 ( 1997-02-23 07:46:00 Vote: 1 ) 어제는 대용이랑 민선이랑 나랑 술을 마시는 번개가 있었따아~~ 난 첨부터 그럴 맘은 없었지만 대용이가 민선이가 간 모습이 보고프다해서.. 술을 먹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맥주 좀 마시다 레몬소주로 갔는데.. 레몬 소주를 거의 원샷하는 분위기였다아!~~~ 몇병 마시고.. 얼마간 시간이 지난후.. 결과는.. 나=좀 많이 맛감.. 대용이=완전히 처참한 KO (미안하다 대용아 진실은 밝혀져야해..) 민선이...= 쌩쌩.. 하마터면 민선이가 우리 데려다 줄뻔 했따아~~~ 96의 망신이다아~~~ 얘들아 돌은 던지지마.. 우리가 잘 못 했어.. 그리고 새로운 결론.. 민선이.. 무섭다.. 본문 내용은 10,2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90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9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3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905 [미정] 어제 일어난 웃지못할 이야기.. 씨댕이 1997/02/23 7904 [미정] 오늘 술마셨는데... 씨댕이 1997/02/23 7903 [진영] 오늘 술마셨는데... seok0484 1997/02/23 7902 [영광~]경제학부 이번에도... skk61411 1997/02/23 7901 [영광~/질문]알면 대답해 주세요! skk61411 1997/02/22 7900 [게릴라] 돌아왔다아... 오만객기 1997/02/22 7899 [JuNo] 친구가 군대간데...... teleman7 1997/02/22 7898 [JuNo] 오늘은 집에서 쉰다 teleman7 1997/02/22 7897 [sun~] 오랜만에.. 밝음 1997/02/22 7896 [JuNo] 바이...... teleman7 1997/02/22 7895 [0627] 하아...... mossie 1997/02/22 7894 씨이~ 살아있당.. ajwcap 1997/02/21 7893 [진영] 아...대현이 오랫만이네... ^^ seok0484 1997/02/21 7892 [최민수] 흑흑.. 띠버럴... skkman 1997/02/21 7891 [진영아! 오랜만... 재우는 죽었남?] ham0828 1997/02/21 7890 [뷰티월드] 믿을 사람.... 양아 1997/02/21 7889 [영광~]경제학부 간담회 후기 skk61411 1997/02/21 7888 [진영] 질무운~~~~ seok0484 1997/02/21 7887 [진영] 제리맥과이어... seok0484 1997/02/21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