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새내기 새로 배움터

성명  
   밝음 ( Vote: 1 )

내일 새내기 새로 배움터에 가는구나.

친구들은 안 가는 아이들도 있고...
그래서 후배들이랑 만나서 갈까해.

에이.잠 좀 잘까했는데 또 부지런 떨어야겠네.

호호호.모. 후배들 보는데 ?런 고통쯤이야 감수해야지.

근데 요즘 술을 계속 마셔서 몸이 안 좋은데.
들리는 97들의 막강함이 더욱 더 나를 두렵게 하는구나.

나는 잠이나 열심히 자고 맛난거나 만들어 먹어볼까..
밤에 라면이나 끓여먹을까나..

간담회때 정신 없어서 아이들 이름 많이 못 외웠는데
이름도 많이 외우고 사이좋게 ?내야지.

글 쓰는 중간에 냉장고에 가서 맛난 빵 가져와서 먹으면서 쓰는중이다.
아.맛있기도 하지.

암튼 즐거운 새내기 새로 배움터이길 바래..

96들 부디 살아서 돌아오자..흐흐흑..



본문 내용은 10,2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94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94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33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962     [알콜이]푸하하하...바보준호!! teleman7 1997/02/27
7961     [JuNo] 마지막전투....(지도첨부) teleman7 1997/02/27
7960     [희정] 푸하하하하,,꺌꺌꺌~ 쭈거쿵밍 1997/02/27
7959     [정우] 푸하하 바보 준호 cybertac 1997/02/27
7958     [JuNo] 오늘은 성공적인 하루가...... teleman7 1997/02/27
7957     [JuNo] 정우랑 나랑...... teleman7 1997/02/27
7956     [진영] 아래...나같으면... seok0484 1997/02/27
7955     [JuNo] 좌절...... teleman7 1997/02/27
7954     [JuNo] 멤피스 ......part ii teleman7 1997/02/27
7953     [사악창진] 오티.. bothers 1997/02/27
7952     앗~! 나도 오티가려했는데... --; 이다지도 1997/02/26
7951     [진영] 다들 바쁘구나.... seok0484 1997/02/26
7950     [대용이닷] 하아.. 오티를 가는 구나.. kjhw 1997/02/26
7949     [경제96/영광~]오티 잘 다녀오겠습니다. skk61411 1997/02/26
7948     [JuNo] 하하하 맛이 간다 teleman7 1997/02/25
7947     [뷰티월드] 예전에는 말이야.. 양아 1997/02/25
7946     [미정~] 아~~ 맞아.. 짐싸야 된다.. 씨댕이 1997/02/25
7945     [sun~] 비가 오네.. 밝음 1997/02/25
7944     [sun~] 새내기 새로 배움터 밝음 1997/02/25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