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황당할 수가..... 성명 emenia ( 1997-04-02 15:47:00 Vote: 1 ) 어제 울과 형아랑 술을 좀 늦게까지 마셨다..... 그리구 집에 한 네시반에 와서 새벽 다섯시에 잤거든...... 근데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까..... 후핫.....3시40분 순간 난 내 눈을 의심함..... 어제 그 형과 술먹으면서 다짐하길..... 우리 낼 부터는 열심히 공부하고 술도 먹지 말고 당구도 치지 말고.... 그러기루 했는데...... 윽...첫날부터 근데 윤상, 순식, 진택, 준호 너희들은 왜 율전에 가있는거야? 정우는 오늘 명륜에 수업들으러 왔을텐데...... 본문 내용은 10,2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47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4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475 [sun~] 아흐흑. 밝음 1997/04/02 8474 이렇게 황당할 수가..... emenia 1997/04/02 8473 *알콜이*으으음 자구시퍼라~~ teleman7 1997/04/02 8472 [미정~] 어제 II 씨댕이 1997/04/02 8471 [미정~] 어제.. 씨댕이 1997/04/02 8470 [미정~] 어 준호 미안해 지금일어났어.. 씨댕이 1997/04/02 8469 [사악창진] 야 주노야 bothers 1997/04/02 8468 [JuNo] 윤상쓰, 모기 , 창진..... teleman7 1997/04/02 8467 [사악창진] 황당했던 하루. bothers 1997/04/02 8466 중앙노래패 메/나/리 4월 3일 1시 개강공연 ksw10004 1997/04/02 8465 *알콜이* 더두말구 덜두말구.. teleman7 1997/04/02 8464 *알콜이* 앗 그러구 보니 만우절이야? teleman7 1997/04/01 8463 *알콜이* 정신없는 하루들.. teleman7 1997/04/01 8462 96 김성훈||||||||||0151212871||||||||||||||||||||||||||||||| combat2 1997/04/01 8461 |||||||||||||소개팅 시켜주세요..||||||||||||||||| combat2 1997/04/01 8460 [0659] 에잇~! mossie 1997/04/01 8459 [JuNo] 떴다~!!!! teleman7 1997/04/01 8458 [뷰티월드] 필독! 정말 필독! 양아 1997/04/01 8457 [sun~] 학교다.. 밝음 1997/04/01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