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오늘의 생활

성명  
   밝음 ( Vote: 38 )

6시 30분에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영어회화 학원으로 갔다.
사람들은 tv 얘기를 하던데 나는 tv를 잘 보지 않으므로
침묵했다...
가영이(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와 테트리스를 하고
우리집으로 왔다. 가영이는 졸리다며 자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라면을 끓여주었다. 가영이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는 만들어 놓은 요플레에 딸기쨈을 섞어서 딸기 요플레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가영이는 약속이 있어서 동인천으로 나갔다.
나는 버스 태워주고 손을 흔들어 준 다음 집으로 왔다.
조금 케이블 tv를 보았는데 재미가 없어서 통신에 들어왔다.
아흠~~~!!! 졸립다...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70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89     (아처) 아랫글을 쓴 이유 achor 1996/07/13
988     (아처) 소개팅 후기 achor 1996/07/13
987     [eve] 성아야아!!!!!! 아기사과 1996/07/12
986     [JuNo] 오늘 나의 삐삐는 거의 폭발직전이였다 teleman7 1996/07/12
985     이런 wkc75 1996/07/12
984     모두 힘내.. 밝음 1996/07/12
983     [모기] 오늘은.. 기분이 영 그렇네.. mossie 1996/07/12
982     [ALVA] 라면을..... isamuplu 1996/07/12
981     [JuNo] 여긴 인터넷 전 teleman7 1996/07/12
980     지금까지의 오늘의 생활 밝음 1996/07/12
979     [ALVA] 오늘의 할일은... isamuplu 1996/07/12
978     [모기] 아래 새로 오신분~!! mossie 1996/07/12
977     [성환]이런 첨오는데.멈칫 hyun625 1996/07/12
976     [JuNo] 좋은날.......................... teleman7 1996/07/12
975     [JuNo] 오늘번개.......................... teleman7 1996/07/12
974     [박형] 너무했다! bakhyung 1996/07/12
973     [모기] 오늘 도배에 대하여.. mossie 1996/07/11
972     [진영] 오옷~대단한 진영이~~ seok0484 1996/07/11
971     [ALVA] 하악.. 힘들어... isamuplu 1996/07/11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