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라면을..... 성명 isamuplu ( 1996-07-12 13:24:00 Vote: 35 ) 어제 밤에 모기랑 채팅하면서 생라면을(김혜수가 선전하던 生라면이 아니라 안끓인라면 뽀개먹기) 먹었는데... 회선의 이상으로 접속이 끊긴후 무지하게 접속안되서 그냥 잤더니만 아침에 얼굴이 팅팅하게 부어 버렸다..잉 그저께는 코피흘리고 오늘은 얼굴 붓고... 불쌍한 인생이당..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0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89 (아처) 아랫글을 쓴 이유 achor 1996/07/13 988 (아처) 소개팅 후기 achor 1996/07/13 987 [eve] 성아야아!!!!!! 아기사과 1996/07/12 986 [JuNo] 오늘 나의 삐삐는 거의 폭발직전이였다 teleman7 1996/07/12 985 이런 wkc75 1996/07/12 984 모두 힘내.. 밝음 1996/07/12 983 [모기] 오늘은.. 기분이 영 그렇네.. mossie 1996/07/12 982 [ALVA] 라면을..... isamuplu 1996/07/12 981 [JuNo] 여긴 인터넷 전 teleman7 1996/07/12 980 지금까지의 오늘의 생활 밝음 1996/07/12 979 [ALVA] 오늘의 할일은... isamuplu 1996/07/12 978 [모기] 아래 새로 오신분~!! mossie 1996/07/12 977 [성환]이런 첨오는데.멈칫 hyun625 1996/07/12 976 [JuNo] 좋은날.......................... teleman7 1996/07/12 975 [JuNo] 오늘번개.......................... teleman7 1996/07/12 974 [박형] 너무했다! bakhyung 1996/07/12 973 [모기] 오늘 도배에 대하여.. mossie 1996/07/11 972 [진영] 오옷~대단한 진영이~~ seok0484 1996/07/11 971 [ALVA] 하악.. 힘들어... isamuplu 1996/07/11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