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오늘 나의 삐삐는 거의 폭발직전이였다 성명 teleman7 ( 1996-07-12 21:43:00 Vote: 30 ) 안녕 오늘 정말이지 행복한 날이였다 전시회 구경두 실컷 하구 삐삐의 배터리도 갈아 끼우고.......... (오오옷!!!) 암튼 구랬다...... 히힛 정말이지 기쁜 날이였어..... 구리구 구리구 오늘 정말 중요한거 후후훗 내 삐삐 오늘 폭발할뻔했다 후후 엄청나게 오는 삐삐와 음성들............ 푸하하하 전화카드가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들지 않더구운 하하하 넘 기쁘다....... 내 삐삐가 드디어 기나긴 잠에서 때어나는가? 후후 아니다 잠잔게 아니라 아마도 배터리가 모자라서 수신을 못했던 걸꺼야 아마 그럴껄..... 히힛 구럼 안녕히들 있구....에구궁 다시 삐삐 멘트나 녹음을 해야겠다. 본문 내용은 10,4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0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89 (아처) 아랫글을 쓴 이유 achor 1996/07/13 988 (아처) 소개팅 후기 achor 1996/07/13 987 [eve] 성아야아!!!!!! 아기사과 1996/07/12 986 [JuNo] 오늘 나의 삐삐는 거의 폭발직전이였다 teleman7 1996/07/12 985 이런 wkc75 1996/07/12 984 모두 힘내.. 밝음 1996/07/12 983 [모기] 오늘은.. 기분이 영 그렇네.. mossie 1996/07/12 982 [ALVA] 라면을..... isamuplu 1996/07/12 981 [JuNo] 여긴 인터넷 전 teleman7 1996/07/12 980 지금까지의 오늘의 생활 밝음 1996/07/12 979 [ALVA] 오늘의 할일은... isamuplu 1996/07/12 978 [모기] 아래 새로 오신분~!! mossie 1996/07/12 977 [성환]이런 첨오는데.멈칫 hyun625 1996/07/12 976 [JuNo] 좋은날.......................... teleman7 1996/07/12 975 [JuNo] 오늘번개.......................... teleman7 1996/07/12 974 [박형] 너무했다! bakhyung 1996/07/12 973 [모기] 오늘 도배에 대하여.. mossie 1996/07/11 972 [진영] 오옷~대단한 진영이~~ seok0484 1996/07/11 971 [ALVA] 하악.. 힘들어... isamuplu 1996/07/11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