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생각.. 작성자 bothers ( 1997-05-15 11:59:00 Hit: 239 Vote: 1 ) 생각조차 못하는 생활. 그런 생활이 나에게 오는것 같다. 많은 일들을 하고 싶었고, 그래야만 한다고 믿었건만.. 상황은 그런것들을 모두 버리라고 강요한다. 이제..나 자신을 책임질 때. 더이상 이렇게 있지만은 못한다. 후.. 5월 말쯤 집에서 나온다. 생활비 전체를 내손으로 해결하는 시간이 온다. 그때가 되면....지금을 그리워 하겠지. 이제.....홀로 설때다. 본문 내용은 10,2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6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7384 4352 [JuNo] 잘 있써쑤? teleman7 1997/05/142401 4351 [게릴라] 말머리... 오만객기 1997/05/142361 4350 [JuNo] 글쎄...... teleman7 1997/05/142241 4349 [sun~] 나 지금 모하는거지? 밝음 1997/05/142301 4348 [JuNo] 정말 잘 못볼껄? teleman7 1997/05/142444 4347 [사악창진] 생각.. bothers 1997/05/152391 4346 [쿠키좋아] 오늘이 마지막? 초코쿠키 1997/05/152355 4345 [쿠키좋아]어제.... 초코쿠키 1997/05/152414 4344 [알콜]하이. 다시 들어와써 바다는 1997/05/152289 4343 [최민수] 푸핫.. 알콜 skkman 1997/05/152338 4342 [알콜]으앗 모냥.. 바다는 1997/05/152527 4341 [이경화] 쯔....... 쇼팽왈츠 1997/05/152527 4340 [천재?] I WANT 쇼팽왈츠 1997/05/152306 4339 [과객..]존재하지 않는 유기물-7 gpo6 1997/05/152448 4338 [sun~] 바빴던 하루. 밝음 1997/05/162396 4337 [sun~] 바쁠 하루. 밝음 1997/05/162455 4336 [JuNo] 핵교~ teleman7 1997/05/162473 4335 [미틈달우기여명] 승연이는 좋겠다...웅~ 씨댕이 1997/05/162353 4334 [로만객기] 고딩 선생님... 오만객기 1997/05/162193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