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왠지.. 성명 씨댕이 ( 1997-05-18 22:35:00 Vote: 3 ) 나와는 생각이 약간이 아니라 많이 틀린 사람이 꽤 있는거 같다.. 나는 별로 그런것에 대해서 생각을 안 했는데 막상 접해보고 나니 정말 암담하다.. 의견만이 다르면 별로 문제가 없겠는데.. 생각하는 방식이 아예 틀린거 같아서 해결의 돌파구를 찾을수가 없다.. 내가 지금까지 이런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어서 그런지..(아니면 만났어도 알지 못했는지도 모르지만..) 아주 해결이 암담하다.. 거기다 그 사람이 나와 끊지 못할 관계에 있다면.. 이야기는 아주 심각해 진다.. 매일 만나는 사람과의 마찰은 나의 생활을 크게 망가뜨릴 것이다.. 이기적인 생각이겠지만 왜 사람들의 생각하는 방식이 판이하게 다를 수 있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비슷한 한국 사회에서 컸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내가 잘 못된건지도 모르지.. 하지만 인간은 이기적이기에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빨리 대책을 연구해 봐야겠다.. 본문 내용은 10,1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9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014 [지은] 성년! 96! 77! eomh 1997/05/19 10013 [알콜]삐삐없는 생활 바다는 1997/05/19 10012 [알콜]어젯밤 '아웃오브아프리카' 바다는 1997/05/19 10011 [알콜]외대 앞 만화가게 주인 바다는 1997/05/19 10010 [알콜]어제 본 '아이스크림 사랑' 바다는 1997/05/19 10009 [알콜]에미코 야치 바다는 1997/05/19 10008 [eve] 애들아..성년이 된걸 축하해~~! 아기사과 1997/05/19 10007 [알콜]땡땡이를 칠때면.. 바다는 1997/05/19 10006 [알콜]변함없는 월욜날의 땡땡이.. 바다는 1997/05/19 10005 [알콜]이상한 성년의 날의 날씨... 바다는 1997/05/19 10004 [하눅선장] 오늘 성년의 날이져 선배님들... jhu221 1997/05/19 10003 [희정] 오호,,씨댕이가,, 쭈거쿵밍 1997/05/19 10002 [미정~] 우와~~ 씨댕이 1997/05/19 10001 [미정~] 내일 나의 계획.. 씨댕이 1997/05/19 10000 [과객..]성년식이라.. gpo6 1997/05/18 9999 [써니] 77/96 언니옵빠들 보세여..^^ naiad78 1997/05/18 9998 [미정~] 우와.. 난 이제 구세댄가봐.. 씨댕이 1997/05/18 9997 [JuNo] 내가말이지...... teleman7 1997/05/18 9996 [미정~] 왠지.. 씨댕이 1997/05/18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