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언년2 -_-a 성명 언년이 ^ㅂ^ ( 2002-11-07 22:19:00 Vote: 63 ) 분류 아 녀 아처오빠! 헤헤 ㄴ ㅇ 몇일전과 오늘 낮에 전화했더구나 방가워이~~ 몇일전만해도 무지 한가했는데 갑자기 일이 마구 들어와 정신없이 바뻐서 전화도 못받구 연락도 잘 못하구... 끙! 가끔 놀러와서 글읽구 가곤했었는데.. 잘지내지? 너도 바뿌고 재밌게 사는거 같당 오늘 일처리 거의 정리하고 좀 여유가 생겼어 그넘에 컴은 왜 자꾸말썽인지 아침출근하면 컴이랑 씨름하느라 시간 다 잡아먹구 늙을라구래! 에구! 퇴근할라구 하니까 술이 땡기더라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할라구 ))))))((( q ^ ^ p 담에 연락하께 감기조심하구 규희는 감기전선에서 벗어나땅 * o * U U 그럼 빠빠~ /)/) (='') <--팔이 안올라온당 ^^히히 U U 본문 내용은 8,0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14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145 RSS: https://achor.net/rss/freeboard Share achor 얼마 전 부천에 갔던 적이 있거든. 아주 오랫만에 간 건데 부천 가니까 생각이 났었어. 요즘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데, 아마도 일에 바쁜가봐? 2002-11-08 02:23:33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4048 이랬던 그녀가 .... 이렇게 변했습니다..... [1] 그녀 2002/11/09 4047 헉 멀다 [1] 꿈많은 소녀 2002/11/08 4046 그옛날 언년2 -_-a [1] 언년이 ^ㅂ^ 2002/11/07 4045 컨디션zero-.-; [1] 꿈많은 소녀 2002/11/07 4044 헐 날씨 [3] 꿈많은소녀 2002/11/06 4043 지나가다 : ) [1] applefile 2002/11/06 4042 정신없어 *_* [2] xtaewon 2002/11/05 4041호소 게시판 [1] 임병수 2002/11/05 4040 -.-; [2] 꿈많은소녀 2002/11/05 4039 여관알바생 [1] 여관알바생 2002/11/04 4038 ㅇ_____ㅇ; [1] 꿈많은 소녀 2002/11/04 4037 아래 버그보고 참조! topgun 2002/11/04 4036 아처야. [1] sakima 2002/11/03 4035 으흐흐 [2] 꿈많은 소녀 2002/11/03 4034 --; [1] yahon 2002/11/03 4033 헉 헉 헉 [1] 꿈많은소녀 2002/11/02 4032 ㅡㅡㅋ [1] 꿈많은소녀 2002/10/31 4031 메인홈을 못만들고 있습니다. [1] topgun 2002/10/30 4030 버그보고 [7] topgun 2002/10/30 4029 히히 [1] 꿈많은 소녀 2002/10/30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