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죽겠군 (2004-01-22) 작성자 achor ( 2004-01-22 15:12:33 Hit: 1370 Vote: 20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개인 아. 위기다. 아침부터 한 끼도 먹지 못해 배고파 뒈지기 직전 상황이건만 설날을 맞이하여 문을 연 음식점이 단 한 곳도 없다. !_! 심지어 114에 전화하여 근처 음식점들까지도 모두 뒤지고는 있는데 문 연 가게가 없다. 흑흑. 오늘 이후 내가 보이지 않는다면 배고파 뒈진 걸로 알아다오. !_!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7,6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diary/929 Trackback: https://achor.net/tb/diary/929 RSS: https://achor.net/rss/diary Share achor2004-01-23 00:57:51 게다가 강추위에 수도관이 얼었는지 뜨거운 물도 안 나오고 있음. 찬물로 샤워하느라 죽는 줄 알았음. !_! 美끼2004-01-23 16:42:16 멀쩡하게 연 가게 많더만 ㅡ.ㅡ 왜그러니? achor2004-01-23 17:49:17 냉정한 것. 흥. Login first to reply... Tag 설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 설: 설 연휴를 보내고... (2015-02-23 02:04:10)- 설: 부서진 로봇 (2018-02-19 00:05:10)- 설: 설날을 맞이하며... (2004-01-22 06:33:10)- 설: 란쿠를 기다리며... (2009-01-25 02:19:26)- 설: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2003-02-02 1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