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생일을 보내며... (2007-11-26)

작성자  
   achor ( Hit: 1373 Vote: 13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Etc

오늘로서 어떤 의미에서든 20대와는 이별을 고한 셈이다.

만 서른.
10956일을 살았고,
약 262970시간을 살며,
나는 결국 30대의 반열에 올라섰다.



언제나 그렇지만,
걱정이 앞선다.
내 삶을 책임지고 살아가야할 것에 대하여.

- achor


본문 내용은 6,2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diary/1056
Trackback: https://achor.net/tb/diary/1056
RSS: https://achor.net/rss/diary

Share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Login first to reply...

Tag


     
Total Article: 1961, Total Page: 273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판타지 RPG로서의..
17
18 19 20 21 22 23
변혁의 시기
Promise U
One Love
24
25
31번째 생일을 보..
26
31번째 생일을 보..
27 28 29 30
커트 와일드는 말..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Poll
Only one, 주식 or 코인?

주식
코인

| Vote | Result |
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9/06/2021 17: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