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생일을 보내며... (2007-11-26)

작성자  
   achor ( Hit: 1373 Vote: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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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tc

오늘로서 어떤 의미에서든 20대와는 이별을 고한 셈이다.

만 서른.
10956일을 살았고,
약 262970시간을 살며,
나는 결국 30대의 반열에 올라섰다.



언제나 그렇지만,
걱정이 앞선다.
내 삶을 책임지고 살아가야할 것에 대하여.

- achor


본문 내용은 6,2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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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1/02/2025 17: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