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후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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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902 Vote: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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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      개인

정말 응사가 그려 놓은 추억 덕택일까.

응수, 성훈, 용민 등...
어제 점심부터 오늘 저녁까지.
우연찮게, 연이어
추억의 이름들과 해후했다.

응수는 태어날 아이를 이야기 했고,
성훈은 잊고 있던 내 옛 이야기를 해줬으며,
용민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에쿠스 2대에서 내린 조폭들과의 활극을 이야기 했다.

여전들 하다.
친구들의 모습도, 그 시간들의 그리움과 소중함도.


참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손에 잡으려 하면 잡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가까움이 느껴진다.

- achor


본문 내용은 4,4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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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4/20/2026 21: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