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 참 오래 되기는 했다.
오늘 우연히 무려 10000일 전 글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무려 27년하고도 4개월이 넘는 시간...
홈페이지도, 다이어리도, 그리고 나도 참 대단하다.

이를 기념하여 萬日憧案을 만들어 놓았다.
- 萬 (일만 만): 10,000일이라는 압도적인 축적의 시간.
- 日 (날 일): 매일매일 이어진 기록.
- 憧 (그리워할 동): 과거를 그리워하고, 미래를 동경하는 마음.
- 案 (생각 안): 기록이 담긴 책상, 그 안에서 빚어낸 생각.
일만 일 동안 이어온 그리움과 생각이 머무는 기록의 자리
자. 널널한 일요일이니 역사도 기록해 보자.
(아처) 한 여고생 | achor Empire다이어리 | 『칼사사 게시판』 6200번 제 목:(아처) 한 여고생 올린이:achor (권아처 ) 96/08/12 02:37
1999년 8월 12일, 다이어리의 첫 글의 제목은 안타깝게도 한 여고생, 이다. 😑
아. 의미없도다... 😥
Empire6 공개 | achor Empire다이어리 | 아직은 부족한 Empire6 일단 공개. ^^*- achor WEbs. achor
2001년 9월 27일, 사실 다이어리는 v6를 만들면서 만들었고, 실제 다이어리의 첫 글은 이것이다.
그 전 글들은 나우누리 칼사사 등에서 주요한 글들만 훗날 옮겨놓은 것.
선진이가 왔어요~ | achor Empire다이어리 | 선진이가 왔습니다.여송이도 곧 온대요. --+선진이 애인은 내일 첫 휴가 나온다고 합니다.선진이 입이 귀에 걸려
Empire6 만들었다는 건 그저 공지의 의미이니 실질적인 컨텐츠는 이것이다.
2001년 9월 27일, 아마도 선진이가 아처웹스.에 놀러 왔으리라.
선진이는 성훈과 결혼하여 잘 살고 있으려나...
김성훈이 워낙 흔해서... yahon과는 다른 김성훈이다. 😶
아무튼 그렇도다.
- achor
본문 내용은 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