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웹스.멤버 (2001-11-12)

Writer  
   achor ( Hit: 1988 Vote: 43 )
Homepage      http://empire.achor.net
File #1      20011112_member.jpg (66.8 KB)   Download : 96
BID      개인

피곤한 웹스.멤버

지난 주말을 신나게 놀다가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야 오랜만에 일을 하려니 잘 되지 않더군요. --;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근무시간 내내 피곤해 했었습니다.

keqi는 시작과 끝은 잠과 함께 했고,
저는 아까 잠시 눈을 붙였으며
지금은 vluez가 잠들어 있습니다.
여전히 잠들어 있는 keqi와의 동침 중이지요. --+

벌써 오전 8시가 넘었네요.
놀 것, 쉴 것 다 챙겨가면서 일하고는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이 친구들의 땀방울이 소중한 결실이 되어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아. 배고파. 냐옹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3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diary/421
Trackback: https://achor.net/tb/diary/421
RSS: https://achor.net/rss/diary

Share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Login first to reply...

Tag
- WEbs: 고뇌하는 vluez (2001-11-13 17:11:12)- WEbs: 커트 와일드는 말했다 (2007-12-01 03:27:08)

- WEbs: 지난 10여 일간... (2003-03-31 00:16:29)- WEbs: 웹스. 신년회 (2003-01-08 23:41:24)

- WEbs: Apple社의 Evangelism Marketing (2011-02-27 16:33:22)- WEbs: Summer's Over (2002-09-01 22:51:14)

- WEbs: 월요일은... (2004-02-17 06:44:24)- WEbs: 아처웹스. 창사 2주년 (2001-12-02 04:02:07)

- WEbs: 사내벤처 공모 중 (2011-02-23 22:37:04)- WEbs: 아처웹스.의 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2003-02-02 14:34:14)



     
Total Article: 1957, Total Page: 272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시작하는 11월을..
2 3
achorDiary
4 5 6
자기최면
7 8
일본으로의 초대
찍는 김에 하나 더..
사선
9
백정아 생일
10
11 12
피곤한 웹스.멤버
13
고뇌하는 vluez
14 15 16 17
18
순기형 결혼
19
젠장할 세상
이런 너를...
20
향기나는 작은 개
무소유
21
1등!
 감격. [1]
22 23
그간 나는...
24
25
achor 생일 [1]
감사인사
26
소희진 생일
27
외출
영화에 출연하였..
28
시험
29
아처웹스. 창사 2..
30
시청자연대회의
시청자연대회의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Poll
Only one, 주식 or 코인?

주식
코인

| Vote | Result |
  Tags

Tag  

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9/06/2021 17:51:19
추천글close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