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xmas (2003-12-25)

작성자  
   achor ( Vote: 39 )
분류      인생

2003 xmas2003 xmas2003 xmas

이미 꽤 많은 시간이 흘러 있었지만
ZEIT2000의 그 바텐더는 나를 선배로서 기억해 주었다.

그것은 그녀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기억된다.

꿈을 꾸고 있던 한 소년은 부푼 희망을 안고 고향을 떠나
더 큰 세상에서 부지런히 노력을 하였고,
그리곤 나이를 아주 많이 먹어 이제는 아무도 자신을 기억해 주지 못할 것 같은 고향을 찾아
옛 추억을 음미하고 있을 때
누군가 자신을 기억해 줬다는 그 기쁨과 환희.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1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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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4/20/2026 21: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