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004-05-10)

작성자  
   achor ( Hit: 576 Vot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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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개인

잊은 건 아니다.
아직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을 뿐이다.

결국 시간은 흘렀고,
그 날이 오긴 왔다.
결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기나긴 시간이 흐른 것이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7,5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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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끼2004-05-12 01:14:37
정말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시간이..멀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어느날.. 눈깜짝할 사이에 눈앞에 있더라.....
어찌되었던간에 시간은 흐러더라구.......
니가 말하는게 먼진 모르지만..시간의 흐름이 어떠한 문제나 상황을 해결해주진 않더라......
되려 더 악화시킬때도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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