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004-05-10) 작성자 achor ( 2004-05-11 08:22:47 Hit: 576 Vote: 1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개인 잊은 건 아니다. 아직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을 뿐이다. 결국 시간은 흘렀고, 그 날이 오긴 왔다. 결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기나긴 시간이 흐른 것이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7,5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diary/962 Trackback: https://achor.net/tb/diary/962 RSS: https://achor.net/rss/diary Share 美끼2004-05-12 01:14:37 정말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시간이..멀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어느날.. 눈깜짝할 사이에 눈앞에 있더라..... 어찌되었던간에 시간은 흐러더라구....... 니가 말하는게 먼진 모르지만..시간의 흐름이 어떠한 문제나 상황을 해결해주진 않더라...... 되려 더 악화시킬때도 있더라구......... Login first to reply...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