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모션 2.0이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5에서 자동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08/2015040802817.html
기아자동차(대표 이형근, 박한우)는휴대폰 속 사진을 모아 다양한 효과, 음악과 함께 영상으로 만들어 SNS에서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기아모션 2.0'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였다.
'기아모션 2.0'은 사진과 배경 음악 선정, 영상 정보 입력만으로 간단히 영상을 완성할 수 있으며 100여 개의 무료 음원, 자막 입력 기능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특정 지역의 영상을 한 번에 모아 보여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클릭 한 번으로 SNS에 영상을 공유할 수 있고,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해 누구나 쉽게 나누고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서 '기아모션 2.0'으로 제작한 영상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고객 권한을 강화했으며 동영상으로 제작 가능한 사진 개수도 20개로 확대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해온 노력이 인정받는 것이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즐거운 카 라이프(Car Life)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app.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09/2015040902533.html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 시상식이 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기아자동차의 '기아모션 2.0'은 사진과 배경 음악 선정, 영상 정보 입력만으로 간단히 영상을 완성할 수 있으며 100여 개의 무료 음원, 자막 입력 기능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특정 지역의 영상을 한 번에 모아 보여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클릭 한 번으로 SNS에 영상을 공유할 수 있고,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해 누구나 쉽게 나누고,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한편, 디지틀조선일보는 공공서비스, 금융, 교육, 문화서비스, 비즈니스, 생활서비스 등 7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22개 서비스를 '베스트 모바일 서비스'로 선정했으며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기아모션 2.0' 앱 다운로드 : http://bit.ly/1JqWP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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