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ing at the empty times in my diary... (2024-12-28)

작성자

achor

( 2024-12-28 10:47:33 Vote: 0 )

분류

개인

At that time, why didn't I leave entries...
It makes me ponder.

It's a pity that my precious memories of life might linger in my mind for a while and eventually fade away.

Gazing at the empty times in my diary...

- achor

본문 내용은 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diary/2180
Trackback: https://achor.net/tb/diary/2180

Tag

다이어리, 시간

- 다이어리: 다이어리가 비공개로 바뀝니다 (2003-12-19 06:41:07)	- 시간: 조민기를 사랑하는 그녀 앞에 나타난 원빈 (2003-07-01 01:16:05)

- 다이어리: 2007년의 첫 글 (2007-03-20 05:02:34)	- 다이어리: 비화 (2004-01-29 03:55:04)

- 다이어리: 너희들에게... (2004-02-03 07:21:16)	- 시간: 효리나 지혜 (2003-06-10 23:41:51)

- 시간: 일요일 아침에... (2025-01-05 10:05:07)	- 다이어리: 다이어리가 보이지 않는 분들께... (2004-01-27 02:45:03)

- 시간: (아처) CF모델이 된 그 아이를 보며... (2000-03-20 21:08:00)	- 다이어리: 다이어리가 비공개로 바뀝니다 2 (2016-09-12 00:27:25)

Posts 2027, Pages 277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계엄, 탄핵 그리고..
8	9	10	11	12 맥주빨리마시기..	13	14 스노우보딩 in 강..
15	16	17 삼형제 송년회	18	19	20	21 행복해 지기 위해..
22	23	24	25 Weihnachten ist gut	26	27	28 Gazing at the empty time..
29 Thoughts	30 취했다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