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형제, 다시 모이다 (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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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309 Vote: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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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 연탄 불에 고기 익던 허름한 식당에
용민, 성훈 모두 모여 거하게 술 한 잔.

이렇게 셋 모인 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구나.

다들 그간 잘 지냈더냐.

우리 만난 지도 어느덧 9년째.
참 시간 빠르기도 하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너희, 어떻게 변해가고 있더냐.

그래. 사랑 열심히 하고 있구나.
그래. 일도 열심히 하고 있구나.

부럽다. 모두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1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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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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