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선녀 (2009-03-07)

작성자

achor

( 2009-03-09 03:31:38 Hit: 2335 Vote: 14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개인

내 이야기는 아니다.

통상적으로 선남선녀가 잘 만나지 못하는 이유를
드디어 깨달았다.

통상적으로 선녀는
선남의 적극적인 대쉬를 기대하고,

통상적으로 선남은
적극적인 대쉬를 하지 않는다.

이 진리를 왜 지난 30여 년간 몰랐을까.

- achor

본문 내용은 5,8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diary/1174
Trackback: https://achor.net/tb/diary/1174
RSS: https://achor.net/rss/diary

Share

achor	2010-03-09 01:18:31 운명적인 W호텔 뷔페 이야기

Total Entries: 1988, Total Pages: 276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다시 사랑한다 말.. 극장에서... [2]	5	6	7 선남선녀 [1]
8 안녕	9	10	11	12 금전출납부 [2]	13	14 White Day
15 상쾌한 봄의 산책 총 맞은 것처럼	16	17 그들의 생일을 보..	18	19 2009년 봄	20 건강 꽃보다 남자	21 인물사진의 거장..
22	23 오징어고추장.. [2] 오징어고추장찌개..	24 제2회 WBC 결승을..	25 마지막 춤은 나와..	26	27	28
29 석모도를 달리다	30 노무현을 믿는다	31